어린이날, 구름 많고 포근…호우·강풍특보 해제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1.05.05 08:25
어린이날인 오늘 제주는
밤사이 내리던 비가 모두 그치고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까지 산간에는 3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새별오름에는 177.5mm
가시리에는 138.5mm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반면 제주시 북부지역의 경우
제주시 12.8mm,
외도동에는 25mm 등의
비교적 적은 강수량을 보였습니다.
제주지방에 발효됐던 호우와 강풍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1도로 평년과 비슷하겠고
미세먼지 농도도 좋음 수준을 보이며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을 전망입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북부앞바다를 제외한
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2에서 4m로 높게 일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