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4
  • 유흥주점 종사자 확진 판정…방문객 검사 받아야
  • 제주시 연동 유흥주점인 '파티 24'에서 근무하던 종업원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제주도가 동선을 공개하고 방문자에 대한 검사를 당부했습니다. 진단검사 대상자는 지난 1일 밤 11시부터 이튿날 새벽 6시 30분까지, 2일 밤 11시부터 다음날 오후 1시 45분까지 해당 주점을 방문한 사람입니다. 제주도는 증상이 없더라도 공개된 시간에 해당 주점을 방문했다면 반드시 가까운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을 것을 부탁했습니다.
  • 2021.05.05(수)  |  문수희
KCTV News7
00:51
  • 산간도로 화물차량 통행 제한, 구간단속 확대
  • 제주대학교 입구 사거리에서 발생한 대형교통사고를 계기로 5.16도로와 1100도로에서의 대형화물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구간 과속단속이 대폭 확대됩니다. 제주경찰청은 최근 제주도, 도로교통공단, 화물운송협회 등와 대책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특히 현재 10개 지역에서 설치 운영중인 '구간 과속 단속'을 24개소로 2배 이상 늘리고 5.16도로와 1100도로, 제1산록도로, 첨단로 등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의료원 북쪽에서 제주대학교 병원 입구까지, 산록북로인 노루생이 삼거리에서 산록도로 입구 교차로까지의 제한속도를 현행 시속 60km에서 50km로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2021.05.05(수)  |  양상현
KCTV News7
05:38
  • [포커스 취재수첩] 방치되는 빈집... 대책은 '공염불'
  • <오유진 앵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늘어나는 빈집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와 정비 실태, 짚어봤습니다. 취재기자와 좀 더 자세한 애기 나눠보겠습니다. 문수희 기자, 빈집 얼마나 많던가요? <문수희 기자> 제주도가 실태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현재 모두 860여 채가 빈집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제주시 5백여 채, 서귀포시에는 3백여 채가 있는데요. 읍면동별로 빈집 분포를 살펴 볼까요? 보시면 한경면과 한림, 애월 그리고 구좌와 대정, 남원과 같은 읍면 농촌 지역에 빈집이 집중돼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제주시내권에서도 빈집은 일도동과 삼도, 용담동 처럼 주로 원도심에 몰려 있습니다. 빈집 분포와 인구경제지표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그렇군요. 빈집이 도시가 쇠퇴했다는 걸 보여주는 단면이군요... 그렇다고 방치만 할 수도 없는 노릇인데... <문수희 기자> 그렇습니다. 깨진 유리창 법칙이라고 하죠? 빈집이 방치될 수록 주변 정주환경이 악화되고 인구 유입은 커녕 원주민 조차 떠나게 만들고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다른 지자체에서는 이 빈집을 잘 활용하고 있다고요? <문수희 기자> 네, 서울시에서는 10년 이상 방치된 빈집을 매입해서 대학생이나 저소득층에 임대 주택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순천시의 경우는 빈집을 가장 잘 활용한 것으로 꼽히는데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빈집뱅제도를 도입한 뒤 굉장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빈집을 도시 청년 등에서 싸게 제공을 해서 창업의 공간, 문화의 공간으로 탈바꿈 했는데요. 실제로 정비전 150여 동에 달했던 빈집이 4년 만에 5동으로 줄고 유입 인구가 26만 명에서 43만명으로 크게 증가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오유진 앵커> 제주도에서도 빈집 문제를 해결할 대책을 내놓겠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어떻게 되고 있나요? <문수희 기자> 지난 2019년부터 제주도가 실태조사에 착수하고 활용 방안을 찾기 위한 연구 용역을 실시했습니다. 현재까지 빈집 정비사례는 단 한건도 없습니다. 정말 다른 도시와 대조되는 모습이죠. 뭐가 문제일까 취재해보니까, 행적적 요인이었습니다. 빈집 정비를 근거로 하는 법령과 조례가 따로 놀다보니 공무원들은 서로 다른 부서에서 떠맡기기에 바빴습니다. 전문가들이 아무리 좋은 대안을 내놔도 하려는 의지 자체가 없다는 게 문제였습니다. <오유진 앵커> 제도 탓만 하지말고 먼저 나서서 움직여 주면 좋겠는데 아쉬운 현실입니다. 빈집문제 빨리 새로운 해법을 찾아서 주거 환경도 개선하고, 진정한 도시재생도 실현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문수희 기자 수고했어요.
  • 2021.05.05(수)  |  문수희
KCTV News7
00:35
  • '자치경찰 사무 총괄' 제주자치경찰위 내일 출범
  • 제주지역 자치경찰 사무를 총괄할 제주자치경찰위원회가 내일(6일) 출범합니다. 제주자치경찰위원회는 내일 오전 출범식을 갖고 시범 운영에 들어갑니다. 초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에는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지정한 전 제주도청 고위직 공무원 출신이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내일 출범식에서는 위원회 위원에 대한 위촉식이 이어지며 앞으로 두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7월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입니다.
  • 2021.05.05(수)  |  문수희
KCTV News7
00:42
  • '응급처치 영상서비스' 효과…환자 11명 회복
  • 제주소방이 실시하고 있는 응급처치 영상서비스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3일, 스쿠버다이빙을 하다 심정지 증세를 보인 50대 남성이 119상황실에서 신고자에게 안내한 영상서비스를 통해 심폐소생술을 받고 의식을 회복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지난달 19일에도 골프라운딩을 하다 쓰러진 60대 남성도 응급처치 영상 서비스를 통해 의식을 되찾았습니다. 한편 지난해 2월부터 시행된 응급처치 영상서비스로 모두 11명의 응급환자가 의식을 회복했다고 소방안전본부는 전했습니다.
  • 2021.05.05(수)  |  문수희
KCTV News7
00:29
  • 정박된 갈치잡이 어선 불…전기적 요인 추정
  • 어제(4일) 저녁 7시 50분 쯤 제주시 한림항에 정박돼 있던 15톤 급 갈치잡이 어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사고 당시 선박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어선 절반 가량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천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해경과 소방은 어선 안에 있는 간이 휴게실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5.05(수)  |  문수희
KCTV News7
00:55
  • 오늘의 날씨 (5월 5일)
  • 어린이날이자 절기 입하인 오늘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2.6도, 서귀포시 23.4도 성산 23.1도 고산은 19.9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내일은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도에서 14도로 시작해 낮에는 20도에서 22도로 오늘과 비슷할 전망입니다. 해상 날씨 입니다. 내일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최고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5.05(수)  |  문수희
KCTV News7
00:50
  • 코로나 생활치료센터 건물 확보 놓고 '고심'
  • 코로나19의 경증 또는 무증상 확진자의 격리치료를 위한 생활치료센터 건물 확보를 놓고 제주도가 고심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연말부터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지만 장기간 사용에 따른 건물 내 감염과 해당 건물 본래의 기능을 고려해 4개월마다 변경해야 하는 처지입니다. 이에따라 지난 연말 혁신도시 내 국세공무원교육원에 첫 생활치료센터를 개소했지만 최근 국토교통인재개발원으로 옮겼고 오는 8월말에는 또 다시 새로운 건물을 찾아야 하는 실정입니다. 제주도는 현재 유스호스텔과 수련원, 리조트 등 제주시와 서귀포시 각 2곳에 대해 생활치료센터로의 사용 가능 여부를 타진하고 있습니다.
  • 2021.05.05(수)  |  양상현
  • 어린이날, 구름 많고 포근…호우·강풍특보 해제
  • 어린이날인 오늘 제주는 밤사이 내리던 비가 모두 그치고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까지 산간에는 3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새별오름에는 177.5mm 가시리에는 138.5mm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반면 제주시 북부지역의 경우 제주시 12.8mm, 외도동에는 25mm 등의 비교적 적은 강수량을 보였습니다. 제주지방에 발효됐던 호우와 강풍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1도로 평년과 비슷하겠고 미세먼지 농도도 좋음 수준을 보이며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을 전망입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북부앞바다를 제외한 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2에서 4m로 높게 일고 있습니다.
  • 2021.05.05(수)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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