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생활치료센터 건물 확보 놓고 '고심'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1.05.0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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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경증 또는 무증상 확진자의 격리치료를 위한 생활치료센터 건물 확보를 놓고 제주도가 고심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연말부터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지만 장기간 사용에 따른 건물 내 감염과 해당 건물 본래의 기능을 고려해 4개월마다 변경해야 하는 처지입니다.

이에따라 지난 연말 혁신도시 내 국세공무원교육원에 첫 생활치료센터를 개소했지만 최근 국토교통인재개발원으로 옮겼고 오는 8월말에는 또 다시 새로운 건물을 찾아야 하는 실정입니다.

제주도는 현재 유스호스텔과 수련원, 리조트 등 제주시와 서귀포시 각 2곳에 대해 생활치료센터로의 사용 가능 여부를 타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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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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