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이 실시하고 있는 응급처치 영상서비스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3일, 스쿠버다이빙을 하다 심정지 증세를 보인 50대 남성이 119상황실에서 신고자에게 안내한 영상서비스를 통해 심폐소생술을 받고 의식을 회복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지난달 19일에도 골프라운딩을 하다 쓰러진 60대 남성도 응급처치 영상 서비스를 통해 의식을 되찾았습니다.
한편 지난해 2월부터 시행된 응급처치 영상서비스로 모두 11명의 응급환자가 의식을 회복했다고 소방안전본부는 전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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