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고 재학생 '확진' …원격수업 잇따라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1.05.07 15:47

코로나19 재확산되면서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는 학교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역학조사를 진행하던 중 확진자 1명이
제주중앙고등학교 재학생임을 확인하고
도교육청과 협조해
오는 21일까지 1학년 수업을
2주간 원격수업으로 전환할 방침입니다.

같은 반 학생 등 24명을 접촉자로 분류하고
이들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격리 조치했습니다.

또 제주시내 모 유치원 교직원이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전체 원아를 대상으로 원격수업에 들어갔고

확진자와 접촉한 학생들이 다니는
초등학교 한 곳과
고등학교 2곳은
해당 학년의 수업을 원격으로 실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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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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