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단체들이 서귀포 수족관에 있는 돌고래를 구출하자는 내용의 범국민 캠페인을 선포했습니다.
핫핑크돌핀스와 동물자유연대 등 16개 단체는 오늘(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손을 놓고 있는 사이 제주 등 전국 수족관에서 돌고래들이 계속 죽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는 서귀포 모 수족관에 남아있는 마지막 생존 돌고래인 화순이 역시 다른 돌고래들처럼 폐사할 가능성이 높다며 조건 없는 방류와 함께 바다쉼터 조성을 촉구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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