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목욕탕 2곳 방문…"이용자 검사 받아야"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1.05.10 12:17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들이 도내 목욕탕 2곳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돼 이용자들의 검사가 요구됩니다.

제주도는 서귀포시 동홍동 명물천목욕탕 여탕과 제주시 연동 향수목욕탕 여탕에 확진자들이 다녀갔다며 해당 동선을 공개했습니다.

확진자는 지난 5일부터 그제(8)까지 서귀포 명물천목욕탕을 방문했고,

또 다른 확진자 2명은 연동 향수목욕탕에 지난 5일 오후와 7일 오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해당 시간대에 목욕탕을 방문한 경우 코로나 증상 발현에 관계 없이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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