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어제 코로나 신규 확진자 14명 추가…누적 792명
  • 어제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 수가 792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번에 발생한 확진자 14명 가운데 13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나머지 1명은 유증상자인 도민입니다. 지난 주말 제주중앙고등학교에서 7명의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한 데 이어 어제는 오현고에서 1명, 중앙여고에서 1명의 새로운 학생 환자가 나오는 등 학교발 감염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학생들의 이동 동선과 감염 경로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동홍동의 명물천 목욕탕과 관련해서는 종사자 1명과 방문자 3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파악됐고, 제주시 연동의 향수목욕탕에도 확진자 3명이 다녀간 것으로 파악돼 이동 동선이 공개됐습니다.
  • 2021.05.10(월)  |  변미루
  • 확진자, 목욕탕 2곳 방문…"이용자 검사 받아야"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들이 도내 목욕탕 2곳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돼 이용자들의 검사가 요구됩니다. 제주도는 서귀포시 동홍동 명물천목욕탕 여탕과 제주시 연동 향수목욕탕 여탕에 확진자들이 다녀갔다며 해당 동선을 공개했습니다. 확진자는 지난 5일부터 그제(8)까지 서귀포 명물천목욕탕을 방문했고, 또 다른 확진자 2명은 연동 향수목욕탕에 지난 5일 오후와 7일 오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해당 시간대에 목욕탕을 방문한 경우 코로나 증상 발현에 관계 없이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05.10(월)  |  조승원
  • 코로나19 확산 속 도내 16개교 원격수업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으로 원격 수업으로 전환한 학교가 16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늘(10일) 코로나 확진자 또는 확진자와의 접촉자 발생으로 제주중앙고와 오현고, 중앙여고, 제주여상 등 고등학교 7곳이 원격수업을 진행했습니다. 또 중학교 1곳과 초등학교과 유치원 각각 4곳 등 모두 16곳이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이 가운데 12개 학교는 전 학년이 원격수업을 실시했고, 일도초와 표선초, 영주고, 표선고는 학년별 원격수업을 진행했습니다.
  • 2021.05.10(월)  |  이정훈
  • 흐리고 내일부터 비…해상, 짙은 안개 (13시)
  • 오늘 제주는 차차 흐려져 늦은 밤부터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25도로 평년보다 다소 높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제주전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고 있어 야외활동에 별다른 문제는 없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낮게 일고 있지만 안개가 짙게 껴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흐리고 오후부터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전밍입니다.
  • 2021.05.10(월)  |  문수희
  • 금융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활개…올해 200건 넘어
  • 최근 금융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범죄가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지난달 말부터 이달초까지 농협을 사칭해 피해자들로부터 현금을 가로챈 수거책 2명을 잇따라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농협 등 금융기관을 사칭해 정부지원의 저금리 대출이 가능하다며 피해자들을 속여 1억원이 넘는 현금을 편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올해들어서만 모두 200여 건의 보이스피싱 범죄가 발생해 45억 원의 금전적인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 2021.05.10(월)  |  문수희
KCTV News7
00:31
  • 퇴직금 미지급에 문서위조·협박 병원 대표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심병직 판사는 퇴직한 근로자의 퇴직금과 연차휴가 미사용수당 8천여만원을 제때 지급하지 않는가 하면 여직원과의 교제를 위해 공문서와 사문서를 위변조하고 협박을 일삼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 모 요양병원의 대표인 53살 박 모피고인에게 징역 3년 6월을 선고했습니다. 심 판사는 판결문에서 죄질이 매우 나쁘고 피해자들과 합의도 이뤄지지 않아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5.10(월)  |  양상현
  • 구름 많다가 차차 흐려져…낮 최고 25도 (9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다가 낮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 22에서 25도로 평년보다 3도가량 높아 따뜻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오후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1.05.10(월)  |  허은진
KCTV News7
02:14
  • 수확 포기한 월동무…축제로 발상의 전환
  •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마을회와 마을기업이 수확을 포기한 월동무 밭에 피어난 무꽃을 활용한 축제를 마련했습니다. 조금씩 입소문을 타며 호응을 얻고는 있지만 올해가 마지막 축제이길 바랄 수밖에 없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월동무 밭. 초록이 우거진 한라산과 소금을 뿌려 놓은 듯 가득 핀 하얀 무꽃을 배경으로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깁니다. <허은진 기자> "수확을 포기한 무에서 꽃이 피면서 이렇게 하얀 무꽃이 언덕을 뒤덮었습니다." 도매시장에서 월동무 가격이 예년의 절반도 안되는 수준으로 하락하면서 수확을 포기한 밭 입니다. 이곳에서 농사를 짓던 마을회와 마을기업이 자그마한 축제를 시작했습니다. 농민들이 직접 생산한 무말랭이와 이색적인 무로 만든 차와 전 등을 구매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습니다.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3만 3천 제곱미터의 넓은 공간이지만 사전예약을 통해 시간당 20명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축제의 명칭은 '한라산 아래 놈삐꽃 필 무렵'. 무의 제주어인 '놈삐'와 수필 메밀꽃 필 무렵을 인용했습니다. <정언숙 / 광주 서구> "인터넷 검색하고 왔어요. 꽃을 보고 싶어서 여기 오게 됐습니다. 와보니까 진짜 무꽃이 이렇게 예쁜 줄 몰랐었고…." 제주의 월동무는 지난 겨울 한파로 인한 동해와 무름병이 나타났고 게다가 제대로 크지 못해 출하가 미뤄지며 홍수출하로까지 이어졌습니다. 수확을 해도 수익을 제대로 낼 수 없었던 겁니다. 발상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축제를 마련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다음해에는 이 축제가 열리지 않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허승필 / 하례2리장> "무의 꽃대가 올라와서 꽃이 피었는데 마을 주민들이 와서 사진을 한번 찍게 됐는데 예쁘더라고요. 그래서 축제를 한번 개최해보자…. (다음 농사에는) 무 가격이 상승해서 농민들에게 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1.05.10(월)  |  허은진
KCTV News7
02:34
  • 하루 18명 확진…4차 대유행 현실화
  • 어제 하루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올들어 가장 많은 18명이 나왔습니다. 특히 최근 일주일 하루평균 확진자가 9명을 넘어서며 4차 대유행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다중이용시설 연쇄감염이 이어지면서 방역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어버이날인 8일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8명이 추가로 나왔습니다. 하루 확진자 수로는 올들어 가장 많은 규모 입니다. 최근 일주일사이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가 9명에 달하는 등 4차 대유행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김미야 / 제주도 재안안전대책본부 역학조사관> "학생들이 이용한 다중이용시설 또는 학교내 전파 부분에 대해서도 간과할 수 없기 때문에 (4차 대유행)이미 시작됐다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노래방이나 PC방 등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연쇄감염 위험은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미 제주국제대 운동선수 확진자 관련 추가 확진자가 20명에 이르고 있는데 이들의 연결고리가 노래방과 PC방으로 파악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확진 판정을 받은 중앙고 재학생도 국제대 확진자가 다녀간 PC방이 연결고리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더욱이 중앙고인 경우 최초 확진자와 접촉한 24명 가운데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등 학교감염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들이 다른 학교 학생들과도 어울린 사실도 확인되면서 추가 확산에 대한 긴장감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영업시간을 밤 11시까지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거리두기 상향 등 방역대책을 대폭 강화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지금 3가지 방역대책을 준비해 놓고 있는데 1단계가 될지 3단계가 될지 가장 강화된 정책을 내놔야 될지는 내일 비상회의를 통해서 결정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쇄감염이 이어지며 4차 대유행이 현실화 되고 있는 제주. 감염 예방을 위한 스스로의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5.09(일)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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