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오후부터 비…내일 새벽까지 5~20mm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남부와 동부, 산간을 중심으로 약하게 내리다 오후부터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강수량은 내일 새벽까지 5에서 20mm가 예상됩니다. 낮 기온은 20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해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아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1.05.11(화)  |  허은진
  • 교육청, "도내 모든 학교 원격수업 전환 검토 중"
  • 최근 중앙고를 비롯한 학생 확진자의 잇따른 발생은 물론 일상생활에서의 확산세로 제주도교육청이 모든 학교에 대한 원격수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전면 원격 수업 실시와 관련해 일선 학교로부터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며 빠르면 오늘 밤 중에 결정돼 내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내일 기자회견은 이석문 교육감이 직접 진행하며 학교 방역 대책도 함께 설명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오늘은 초중고와 병설유치원 등 15개교가 원격수업을 진행했습니다.
  • 2021.05.11(화)  |  김용원
KCTV News7
02:23
  • 노래방·목욕탕 연결고리 N차 감염 '비상'
  • 어제(9일) 하루 제주에서 1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노래방을 연결고리로 학생들이 잇따라 확진됐고, 목욕탕에도 확진자들이 줄줄이 다녀가면서 바이러스 확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주말 제주중앙고등학교에서 7명의 집단 감염이 발생한 데 이어 오현고와 중앙여고에서도 각각 한 명씩 새로운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역학조사 결과 두 학생은 중앙고 확진자와 비슷한 시간대에 같은 노래방을 각각 방문했다가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중앙고 확진자들의 감염원은 앞서 PC방에서 동선이 겹친 국제대 레슬링 선수들. 다시 말해 레슬링 선수발 N차 감염이 노래방을 연결고리로 복잡하게 뻗어나가고 있는 겁니다. 목욕탕을 중심으로 바이러스 확산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동홍동 명물천목욕탕에서 종사자 1명과 이용객 3명이 확진된 데 이어 제주시 연동의 향수목욕탕에도 3명의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PC방, 노래연습장, 유흥주점을 중심으로 한 소집단 감염이 지역 감염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한 분 한 분이 책임의식을 갖고 철저하게 방역 수칙을 지켜주셔야 합니다." 이 외에도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지인 모임이 증가하면서 산발적인 감염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제주지역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10명이 넘습니다. 바이러스의 전파력을 보여주는 감염재생산지수는 2.21로 전국 평균인 0.94보다 2배 이상 높습니다. <김미야 / 제주도 역학조사관> "제주도는 관광지라는 부분이 있고, 제주 지역사회는 친밀도가 강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결국 확진자 수가 많다는 것은, 더 많은 사람들이 두 배로 확진자가 급증할 수 있다는."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곳곳에서 터져 나오면서 지역 사회의 불안감은 그 어느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5.10(월)  |  변미루
KCTV News7
00:31
  • 동부경찰서 소속 경찰관 확진…긴급방역 실시
  • 제주동부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경찰청는 어제(9일) 제주동부경찰서 교통조사계 소속 모 경찰관 A 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해당 경찰관이 근무하던 사무실을 긴급 폐쇄한 뒤 방역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A씨와 접촉한 20여 명의 경찰관이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일부는 음성, 일부는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2021.05.10(월)  |  문수희
KCTV News7
01:18
  • 5월 10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8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8명 중 4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1명은 광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다른 지역 방문 이력, 나머지 2명은 기초조사중입니다. 특히 제주 확진자 접촉자 4명 가운데 1명은 서귀포 명물천 목욕탕 이용객으로 목욕탕 관련 확진자는 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어제는 14명으로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800명입니다. 오늘 퇴원환자는 없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 이관 2명을 제외한 696명이며 입원환자는 88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어제(9일)는 접종이 이뤄지지 않아 1차 예방접종과 2차 접종 누적인원은 그대로입니다. 5월 5일(수) 09:30 ~ 12:00 5월 6일(목) 07:30 ~ 11:30 5월 7일(금) 06:30 ~ 18:30 제주도가 역학조사 중 동홍동 명물천목욕장을 방문한 확진자가 추가로 나오면서 공개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해당 시간에 방문했다면 증상에 관계없이 반드시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5월 5일(수) 15:50 ~ 18:00 5월 7일(금) 07:00 ~ 09:00 제주시 도련1동 세븐스타 코인노래연습장 동선 공개 제주도는 역시 확진자가 다녀간 제주시 연동 향수목욕탕과 도련1동 세븐스타 코인노래연습장의 동선도 공개하고 해당시간에 방문한 이용객의 코로나 진단 검사를 당부했습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늘면서 진단검사 물량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평소의 2배 넘게 늘며 의료진 과부하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진단검사에 따른 결과가 늦어지면서 신속한 격리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따라 제주도가 진단검사를 민간기관에 위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데, 이 민간기관이 다른지방에 있어 실효성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 2021.05.10(월)  |  양상현
KCTV News7
02:58
  • 검사물량 폭증에 민간위탁 타당성 논란
  •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늘면서 진단검사 물량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평소의 2배 넘게 늘며 의료진 과부하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진단검사에 따른 결과가 늦어지면서 신속한 격리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따라 제주도가 진단검사를 민간기관에 위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데, 이 민간기관이 다른지방에 있어 실효성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에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몰린 인파입니다. 최근 집단 감염에 n차 감염까지 이어지면서 검사 대상자가 폭증했기 때문입니다. "최근 제주에 매일 두자릿수 확진자가 나오면서 진단검사 물량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실제 이달 초까지만 해도 천 단위를 밑돌던 검사 건수가 지난 4일부터 천 건을 넘었고 최근에는 2천 건 안팎에 이르고 있습니다. 일주일 사이 두배 넘게 증가한 것입니다. 보건소 한 군데에서 하루에 채취하는 검체만 수백 건. 반면 의료인력과 검사 장비, 분석 역량은 한정돼 있어 의료진 과부하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같은 확산세가 장기화될 경우 검사 물량이 더 늘어날 수 있고 자칫 결과를 제때 받을 수 없게 돼 또 다른 문제를 낳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 백일순 / 제주보건소 감염병관리팀장 > 제주 확진자가 늘어나는 추세에서 그 지역 이동동선에 따라 접촉자를 분류하다 보면 검사하라는 안내가 있어서 검사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요즘 일주일 사이에는 (매일) 800~900건 정도 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가 코로나 진단검사에 대한 민간위탁의 확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 양로원이나 병원 같은 고위험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검사는 다른지역 민간기관에 위탁하고 있는데, 이 방법을 평소 폭증하는 일반인 검사 물량에도 적용하겠다는 것입니다. <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 민간기관이 하루 정도 걸리니까요, 24시간이면 검사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민간기관과 병행할 수 있도록 대비해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효성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민간위탁 검사는 일정물량을 모아서 비행편으로 검체를 보내고 받기까지 하루 이상 소요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기존 방법보다 한참 오래 걸릴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양성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를 구분하고 일반도민과 차단해야 하는 시급성을 요하는 상황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방법을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는 지적입니다. 결국 폭증하는 진단검사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다른지방 민간업체에 의한 위탁방법은 현실성이 떨어지는 만큼 의료진과 검사 역량 확충 같은 현실적인 방법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5.10(월)  |  조승원
KCTV News7
02:25
  • "정부 지원 저금리 대출 가능해요"…보이스피싱 활개
  • 보이스피싱 범죄가 좀처럼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올들어 제주에서 200명이 넘는 피해자가 발생했습니다. 대부분 금융기관을 사칭해서 저금리 대출이나 대환 대출을 해주겠다며 피해자들을 현혹 시켰는데, 금융기관 앱으로 가장한 악성코드를 보내는 등 범행 수법도 날로 지능화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내 한 도로. 공중전화 앞으로 중년의 여성과 젊은 남성이 함께 서있습니다. 서로 휴대전화를 주고받으며 누군가와 통화를 하더니 여성이 가방에서 현금다발을 꺼내 남성에게 건네 줍니다. 수천만원의 피해가 발생한 보이스피싱 범죄 현장입니다. 농협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한 남성, 이 남성도 농협에서 2천만 원 상당의 현금을 인출해 보이스피싱 일당에게 넘겼습니다. 기존 대출금을 상환하면 정부 지원의 저금리 대출을 받게 해준다는 말에 속은 겁니다. 급하게 현금을 마련하느라 주변 사람들에게 빚까지 졌는데 뒤늦게 사기 당한 것을 알고 다니던 직장마저 잃었습니다. <인터뷰 : 보이스피싱 피해자> "정부 지원 자금으로 (대출이자) 3.4%로 해준다고 해서 그걸로 대출 받기로 해서 했는데 잘못돼서 이렇게 됐어요..." 최근 나흘사이 금융기관을 사칭해 현금을 갈취한 보이스피싱 수거책이 잇따라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중순부터 이달초까지 피해자 7명을 대상으로 1억 3천 만원에 달하는 현금을 갈취했습니다. 무작위로 금융기관을 사칭한 전화나 문자를 보내 정부지원 저금리 대출을 미끼로 돈을 뜯어내는 수법을 사용했습니다. 특히 금융기관 앱을 가장한 악성코드를 피해자에게 전송해 실제 은행이나 금융감독원에 전화를 걸어도 보이스피싱 일당에게 연결되도록 하는 등 범행 수법이 날로 진화되고 있습니다. 최근 5년간 제주지역에서 모두 2천 2백여 건의 보이스피싱 범죄가 발생했고 올들어만 200여건에 피해규모로는 45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숙영 / 제주경찰청 수사2계장> "어떠한 경우에도 금융기관에서는 돈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또한 출처 불명의 문자, 파일은 절대 클릭하지 마시고 삭제하시기 바랍니다." 경찰은 검거한 보이스피싱 수거책 2명을 구속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공범을 행방을 �i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5.10(월)  |  문수희
KCTV News7
00:37
  • "특정 종친 승진 약속"…元지사 선거법위반 송치
  •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또 다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최근 원 지사와 제주도 비서실장 등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원 지사는 지난 2018년 8월 제주도청 도지사실에 특정 종친회가 모인 자리에서 종친 공무원의 진급을 약속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수사 결과 원 지사의 해당 발언에 대해 인사치레로 보고 무혐의로 결정했으나 고소인이 이의신청을 제기하면서 검찰로 송치했습니다.
  • 2021.05.10(월)  |  문수희
KCTV News7
00:51
  • 오늘의 날씨 (5월 10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다 오후부터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 오후부터 밤까지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돌풍을 동반할 것으로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8에서 19도, 낮기온은 20에서 22도까지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제주해상은 모레까지 안개가 많이 끼겠고 물결이 최대 4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 2021.05.10(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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