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8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8명 중 4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1명은 광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다른 지역 방문 이력, 나머지 2명은 기초조사중입니다.
특히 제주 확진자 접촉자 4명 가운데 1명은 서귀포 명물천 목욕탕 이용객으로 목욕탕 관련 확진자는 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어제는 14명으로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800명입니다.
오늘 퇴원환자는 없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 이관 2명을 제외한 696명이며 입원환자는 88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어제(9일)는 접종이 이뤄지지 않아 1차 예방접종과 2차 접종 누적인원은 그대로입니다.
5월 5일(수) 09:30 ~ 12:00
5월 6일(목) 07:30 ~ 11:30
5월 7일(금) 06:30 ~ 18:30
제주도가 역학조사 중 동홍동 명물천목욕장을 방문한 확진자가 추가로 나오면서 공개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해당 시간에 방문했다면 증상에 관계없이 반드시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5월 5일(수) 15:50 ~ 18:00
5월 7일(금) 07:00 ~ 09:00
제주시 도련1동 세븐스타 코인노래연습장 동선 공개
제주도는 역시 확진자가 다녀간 제주시 연동 향수목욕탕과 도련1동 세븐스타 코인노래연습장의 동선도 공개하고 해당시간에 방문한 이용객의 코로나 진단 검사를 당부했습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늘면서 진단검사 물량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평소의 2배 넘게 늘며 의료진 과부하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진단검사에 따른 결과가 늦어지면서 신속한 격리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따라 제주도가 진단검사를 민간기관에 위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데, 이 민간기관이 다른지방에 있어 실효성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