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도내 모든 학교 원격수업 전환 검토 중"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1.05.11 17:03
최근 중앙고를 비롯한 학생 확진자의 잇따른 발생은 물론 일상생활에서의 확산세로 제주도교육청이 모든 학교에 대한 원격수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전면 원격 수업 실시와 관련해 일선 학교로부터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며 빠르면 오늘 밤 중에 결정돼 내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내일 기자회견은 이석문 교육감이 직접 진행하며 학교 방역 대책도 함께 설명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오늘은 초중고와 병설유치원 등 15개교가 원격수업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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