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1
  • '교통사고 구조활동' 이영호, 포스코 '의인' 선정
  • 대규모 사상자를 낸 제주대 입구 교통사고 현장에서 살신성인의 구조활동을 펼친 제주대 국어교육과 2학년 이용호씨가 포스코청암재단에서 선정한 의인에 선정됐습니다. 이 씨는 사고 당시 소방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부상자들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는 등 구조활동을 벌인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포스코청암재단은 지난 2019년부터 국가와 사회 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이나 의인의 자녀를 대상으로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펼쳐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31명의 의인을 선정했습니다.
  • 2021.05.11(화)  |  이정훈
KCTV News7
01:30
  • [앵커 브리핑] 앞으로 1주일 분수령
  • "앞으로 1주일이 분수령" 4차 대유행을 막기 위해서는 앞으로 1주일이 분수령이다.... 제주도가 현 상황을 진단한 오늘 브리핑내용입니다. 지금의 확산세를 꺾기 위해 앞으로 1주일 동안 강력한 방역점검과 함께 거리두기 실천을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대개 코로나19의 잠복기를 2주로 보지만 절반이 4.5일 이내, 75%가 일주일 이내에 증상이 나타납니다. 일주일동안 추가 확진을 막을 수 있으면 지금의 확산세를 진정시킬 수 있다는 얘기인 겁니다. 관건은 잠복기 동안 거리두기 실천과 숨은 확진자를 찾아내는 일... 방역당국은 거리두기 2단계 수준의 강도 높은 방역 기준을 적용해 대대적인 방역 점검에 나섰습니다. 역학조사를 통해 검사 대상도 꼼꼼히 찾아내고 있습니다. 하루 확진자가 10명이 넘는 제주는 이제 더이상 코로나 청정지역이 아닙니다. 4차 대유행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제주에서 현실이 됐습니다.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에 방역에 구멍이 뚫린다는 사실 명심하고, 느슨해진 방역의 끈을 다시금 고쳐잡아야겠습니다.
  • 2021.05.11(화)  |  오유진
KCTV News7
00:58
  • 오늘의 날씨 (5월 11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강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새벽까지 5에서 20mm 가량 내리겠습니다. 강풍 특보 수준은 아니지만 내일 오후까지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새벽에 비는 모두 그치겠지만, 오후부터 밤까지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7에서 18도, 낮기온은 21에서 23도로 오늘만큼 포근하겠습니다. 제주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물결이 2에서 4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 2021.05.11(화)  |  김수연
  • 서귀포경찰서 의경 3명 확진…긴급 방역 실시
  • 서귀포경찰서 소속 의경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해당 의경들은 지난달 외박과 휴가를 다녀왔지만 정확한 감염 경로는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해당 의경들이 머물렀던 생활실을 긴급 폐쇄됐고 구내 식당 등에 대한 방역이 이뤄졌습니다. 현재 이들과 접촉한 다른 의경들과 담당 경찰관 등은 진단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에 있습니다.
  • 2021.05.11(화)  |  허은진
KCTV News7
01:04
  • 어제 24명 코로나19 확진…올들어 가장 많아
  • 어제(10일) 하루 제주에서 24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816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는 올들어 최다 규모로, 역대 다섯 번째로 많은 수치입니다. 확진자 24명 가운데 19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사례이며, 나머지 2명은 각각 광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와 해외입국자입니다. 특히 제주대학교에서 현재까지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서귀포경찰서 소속 직원 3명도 확진됐습니다. 어제 동선을 공개했던 제주시 연동 향수목욕탕과 관련해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또 이달 신규 확진자 102명 가운데 73.5%에 해당하는 75명이 도내 확진자의 접촉으로 감염되고 있고 감염 재생산지수는 3에 육박하고 있어 추가 확산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국제대 레슬링 선수부에서 시작된 집단감염 확진자는 43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 2021.05.11(화)  |  변미루
KCTV News7
00:44
  • 제주대 학생 확진자 11명…"집합금지 명령 위반"
  •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제주대학교 학생들의 감염 확산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10일) 하루만 확진판정을 받은 제주대학교 학생은 9명이며 이달들어 지금까지 모두 11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들 가운데 한명이 제주국제대 레슬링 선수의 동선에 포함되면서 감염이 시작돼 다른 학생들에게 전파된 것으로 방역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특히 역학조사 과정에서 이들이 노래방과 호프집을 다니면서 5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제주대학교는 대면 강의를 전면 중단하고 오는 24일까지 온라인 강의로 대체됩니다.
  • 2021.05.11(화)  |  양상현
KCTV News7
00:33
  • 어제 2천 322건 진단검사…1일 역대 최대
  • 제주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늘면서 하루 진단검사 건수도 최대치를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제주에서 진행된 코로나 진단검사는 2천 322건으로 집계됐습니다. 하루에 진행된 검사 건수로는 역대 가장 많은 것입니다. 제주도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검사건수가 하루 2천 건 안팎인 만큼 검사 역량을 벗어날 경우 민간의료기관에 위탁해 초과 물량을 처리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1.05.11(화)  |  조승원
KCTV News7
00:34
  • 5억대 공사대금 사기 40대 징역 4년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심병직 부장판사는 인테리어 공사 업체를 운영하며 지난 2018년 7월부터 5억원대의 공사대금을 가로챈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42살 이 모피고인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심 판사는 판결문에서 가로챈 공사대금을 생활비나 대출이자 변제, 인터넷 도박 등에 사용해 죄질이 상당히 나쁜데다 사기 범행으로 여러번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점, 대부분의 피해자와 합의하지 못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5.11(화)  |  양상현
KCTV News7
00:37
  • 흐리고 내일 새벽까지 비…짙은 안개 주의 (13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강한 바람과 함께 남동부 지역 등 곳에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늦은 오후부터 전역으로 확대돼 내일 새벽까지 5에서 20mm 가량 내릴 전망입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가시거리가 1km 미만으로 안개가 짙게 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 전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소형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낮 기온은 21도에서 23도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에보했습니다.
  • 2021.05.11(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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