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구조활동' 이영호, 포스코 '의인' 선정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1.05.1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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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사상자를 낸 제주대 입구 교통사고 현장에서 살신성인의 구조활동을 펼친 제주대 국어교육과 2학년 이용호씨가 포스코청암재단에서 선정한 의인에 선정됐습니다.

이 씨는 사고 당시 소방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부상자들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는 등 구조활동을 벌인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포스코청암재단은 지난 2019년부터 국가와 사회 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이나 의인의 자녀를 대상으로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펼쳐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31명의 의인을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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