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법위반혐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국회의원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이
내일(12일) 열립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내일 오후 2시부터
지난해 총선 당시 문재인 대통령에게
자신을 위해
4.3 추념식에 참석해달라는 이야기와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재직 당시 무보수 발언으로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된
송 의원에 대한 1심 선고를 내릴 예정입니다.
앞서 검찰은 재판부에 징역 6월을 구형한 바 있습니다.
공직선거법상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당선이 무효되는 만큼
이번 재판부의
선고결과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