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풍랑특보 속 우도 응급환자 이송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1.05.1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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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해양경찰서는 악천후 속에 우도에서 응급 환자를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서귀포해경에 따르면 오늘(16일) 오후 2시 40분쯤 우도에서 54살 a씨가 손가락을 크게 베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제주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돼 우도 도항선 운항이 중단된 가운데 서귀포해경은 구조정을 급파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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