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 방역수칙 양호…사찰 1곳 적발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1.05.2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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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인 어제(19일) 제주지역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이 비교적 양호하게 지켜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어제 규모가 큰 사찰 114곳을 중심으로 점검한 결과 대부분 축소된 행사를 진행하며 인원 제한, 마스크 착용 같은 방역 지침과 거리두기를 잘 실천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사찰 1곳에서 5명이 모여 배부된 음식을 섭취하는 모습이 발견돼 위반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종교시설 외에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점검에서는 주류 반입을 묵인한 노래연습장 1곳이 적발돼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입니다.

또 음식점 5인 이상 집합금지 위반, 농어촌민박 출입자명부 작성 미흡 등 6건에 대해서는 행정지도가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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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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