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영국발 변이바이러스 감염자 2명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달 21일 입도해 관광하던 일가족 4명 가운데 2명에 대해 질병관리청에서 변이바이러스 여부를 검사한 결과 영국발 변이바이러스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당시 입도하지 않은 다른 가족 1명의 확진 사실을 통보받고 제주에서 검사한 결과 일가족 4명 중 3명이 확인된 사례입니다.
한편 도내 변이바이러스 감염자는 모두 6명으로 늘었으며 이들 확진자와 접촉으로 인한 추가 전파는 일어나지 않았다고 방역당국은 설명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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