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백록담 남서벽 일부 붕괴…"자연적 풍화"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1.05.3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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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백록담 남서쪽 암벽 일부가 자연적인 풍화작용으로 무너져 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에 따르면, 한라산 윗세오름 대피소와 남벽 분기점 사이에서 보이는 해발 약 1천 800미터 높이의 백록남 남서쪽 암벽 일부가 무너져 내렸습니다.

붕괴된 면적은 200제곱미터 정도로 지난달 초쯤 무너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라산연구부는 해당 붕괴 지점은 등산로와는 300미터 정도 떨어져 있어 인위적인 복구 계획은 없으며 풍화작용에 약한 조면암이 자연적인 영향으로 붕괴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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