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 문화유산인 제주시 내도동 알작지 해안이 재해복구공사 과정에서 훼손됐다는 환경단체의 주장이 나왔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성명을 통해 방파제가 들어서면서 몽돌이 유실된 알작지 해안은 지난해 재해복구공사로 다시 한번 파괴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려는 해안도로가 알작지를 파괴하는 모순을 불러 왔다며 제주도는 개발 중심의 연안관리정책에서 보호대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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