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한 자릿수 확진자가 이어졌던 제주지역에 어제(31일) 하루 동안 12명이 추가되며 다시 두 자릿수로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하루 동안 1천 500여 건의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진행된 결과 이 가운데 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1천 42명으로 늘었습니다.
어제 확진자 가운데 11명은 제주도민이며 나머지 1명은 서울지역 거주자로 업무차 제주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가운데 9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와의 접촉, 1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와의 접촉자로 파악됐으며 나머지 2명에 대해서는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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