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측정 거부하고 도주한 관광객 8시간 만에 붙잡혀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1.06.0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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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관광객이 경찰의 음주측정을 거부해 달아났다가 8시간여 만에 붙잡혔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어젯밤 11시 18분쯤 제주시 구좌읍의 한 게스트하우스에서 술을 마신 투숙객 28살 A씨가 음주운전을 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이 출동해 음주 측정을 시도했지만 거부하자 A씨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수갑을 찬 상태로 달아났습니다.

A씨는 도주한 지 8시간여 만인 오늘 아침 8시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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