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40분 쭘 제주시 조천읍 대흘리 남조로 교차로 인근에서 가축 분뇨를 싣고 가던 25톤 덤프트럭 짐칸이 열리면서 분뇨가 도로로 쏟아졌습니다.
이 사고로 다행히 추가적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분뇨 15톤 가량이 인근 도로로 쏟아지며 3시간 가량 일대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덤프트럭 운전자는 주행 중에 갑작스럽게 짐칸을 잠그는 고리가 풀린 것 같다고 사고 경위를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적재물을 제대로 조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현장에서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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