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8
  • 보호관찰중 또 보이스피싱 범죄 20대 3년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김연경 판사는 지난 3월 금융감독위원회 직원을 사칭해 저금리 대환대출을 해 주겠다며 피해자로부터 930만원을 가로채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기소된 20살 최 모 피고인에게 징역 3년의 실형을, 19살 조 모 피고인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보이스피싱 범행에 가담함으로써 죄질이 불량하고 특히 최 피고인의 경우 이미 같은 범행으로 보호관찰기간중임을 감안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6.09(수)  |  양상현
KCTV News7
00:40
  • 택배노조 제주서도 무기한 전면파업 돌입
  • 택배 노동자 과로사 방지를 위한 사회적 합의 결렬에 따라 제주지역 택배 노동조합도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전국택배노동조합 제주지부는 오늘(9일)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택배사들이 택배 노동자 과로사 방지를 위한 사회적 합의에서조차 이윤 창출하는 데만 골몰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노조는 파업 방식으로 택배사 개인별로 분류되지 않은 물건에 대해서는 배달을 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국택배노조 제주지부 조합원은 70여 명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1.06.09(수)  |  이정훈
KCTV News7
01:22
  • 오늘의 날씨 (6월 9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며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최고기온은 제주시 30.3도, 고산 29.6도, 서귀포 26.7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았습니다. 오늘 비예보가 있었지만 대부분 지역에서 강수는 기록하지 않았고 남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빗방울이 조금 떨어졌습니다. 비는 내일 낮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돼 모레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모레까지 산지와 남부, 동부지역은 100에서 200mm, 많은 곳은 300mm 이상이 내리겠고 북부중산간과 서부 추자도는 50에서 100mm, 북부 해안 지역에는 50mm정도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0에서 22도, 낮기온은 24도에서 27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1.5에서 4미터로 곳에 따라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 2021.06.09(수)  |  김수연
KCTV News7
00:43
  • 확진자 7명 추가…이틀 연속 '한 자릿수'
  • 제주에서 어제(8)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돼 이틀 연속 한 자리수를 기록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2천 200여 건의 진단검사가 실시된 가운데 7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천 158명으로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해외 입국자 1명을 제외하고 나머지 모두는 제주 거주자로 확인됐습니다. 이 중 5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자발적으로 진단검사를 받아 확진됐습니다. 특히 건입동 대통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18명으로 늘었습니다.
  • 2021.06.09(수)  |  조승원
KCTV News7
00:52
  • 확산세 다소 주춤…무증상·지역감염 여전
  •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주춤한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무증상 감염 확진자가 많고 지역 내 감염이 여전해 안심하긴 이르다는 분석입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이달 발생한 확진자의 70%인 81명이 제주지역 확진자의 가족 또는 지인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외국인이나 다른지역 입도객 8명을 제외하고 이달 신규 확진자 108명은 제주도민이거나 도내 거주자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제주지역 인구 백만명당 주간 발생률은 20.9명으로 서울과 경기, 인천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방역당국은 무증상 감염으로 인한 확진자도 43%에 달해 무증상 잠복 감염의 위험성이 여전하다며 개인 방역수칙과 거리두기 준수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 2021.06.09(수)  |  조승원
KCTV News7
00:32
  • 내일부터 '얀센 백신' 접종…도내 1만 2천여 명
  • 내일(10일)부터 코로나19 얀센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가운데 제주지역에서는 1만명 넘게 접종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얀센 백신 접종 대상자인 도내 30살 이상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은 4만 5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26% 정도인 1만 2천 100명이 접종을 예약했습니다. 얀센 백신 접종은 내일부터 16일까지 위탁의료기관 91곳에서 진행됩니다.
  • 2021.06.09(수)  |  조승원
KCTV News7
00:41
  • 주행 중 트럭 짐칸 열려 가축분뇨 쏟아져
  • 오늘 오전 11시 40분 쭘 제주시 조천읍 대흘리 남조로 교차로 인근에서 가축 분뇨를 싣고 가던 25톤 덤프트럭 짐칸이 열리면서 분뇨가 도로로 쏟아졌습니다. 이 사고로 다행히 추가적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분뇨 15톤 가량이 인근 도로로 쏟아지며 3시간 가량 일대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덤프트럭 운전자는 주행 중에 갑작스럽게 짐칸을 잠그는 고리가 풀린 것 같다고 사고 경위를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적재물을 제대로 조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현장에서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 2021.06.09(수)  |  문수희
  •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오후까지 5~30mm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남쪽에서 유입되는 고온다습한 공기로 인해 오후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늘 오후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25에서 27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오전부터 밤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8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6.09(수)  |  김경임
KCTV News7
02:40
  • 야외에선 '방역수칙 무시'…사각지대
  •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됐지만 제주에서의 코로나19 확산세는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음식점의 영업시간 제한으로 모임 장소가 야외로 바뀌면서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허은진 기잡니다. 제주시 탑동광장 인근 산책로입니다. 해가 저물기 시작하자 더위를 식히며 산책하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하나둘 이어집니다. 어느덧 거리두기를 위해 설치한 출입통제 라인 안으로 하나둘 자리를 잡기 시작합니다. 삼삼오오 모여 앉은 사람들은 취식과 음주 금지 현수막이 무색하게 준비한 음식과 술을 먹고 마십니다. <박동주 / 경기도 화성시> "불안하기는 해요. 지금 다 술이랑 마트에서 음식을 가져와가지고 와서 친구들끼리 모여서 그냥 마스크 벗고 이야기하고 하는 게 코로나 대응에 굉장히 역행하는 것 같아서…."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며 영업시간 제한 등의 이유로 모임 장소가 야외로 바뀌고 있는 겁니다. 그나마 인원제한은 지켜지는 듯 했지만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서 마스크를 벗고 음식을 먹는 것은 딱히 제재할 방법이 없습니다. <문성조 / 제주시 경관디자인팀장> "5월 31일부터 2단계로 상향됐잖습니까. 그때부터 상당히 많이 늘어났습니다. 거리두기 해라, 5인 이상 모이지 말아라 이건 단속할 수 있으니까 그걸 위주로 하고. 음주, 취식 같은 경우에는 광장이기 때문에 규제법, 과태료 규정이 없어서 그건 계도 위주로 나가고…."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동문시장 야시장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2m 거리두기는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야시장 입구부터 빽빽한 줄이 길게 늘어섰고 좁은 통로는 그야말로 발디딜틈 없이 북새통입니다. 시장 안에서 자리잡고 앉아 음식을 나눠먹으며 기본방역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는 마치 남의 일만 같습니다. 야시장은 사실상 다중집합공간이지만 안심코드 등 출입명부와 행정의 방역관리 요원 등은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제주도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됐지만 코로나19 확산세는 좀처럼 줄지 않는 상황. 다가오는 휴가철,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선 도민과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와 행정 당국의 현실적인 방역 대책 마련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1.06.08(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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