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37
  • 한라산 성판악 휴게소 43년 만에 철거
  • 한라산 성판악 휴게소가 지난 1978년 이후 운영 43년 만에 철거되며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습니다. 휴게소가 위치한 부지가 국유림인데 관련법이 바뀌며 국유림 임대가 위법하기 때문에 철거되는 건데요. 휴게소가 있던 자리는 주차장으로 활용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한라산 성판악 휴게솝니다. 중장비가 동원돼 휴게소 건물을 철거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인부들은 건물 안에 있던 물건들을 하나 둘 치워 나르고 벽면과 천정 등 구조물들을 해체하기 분주합니다. <문수희 기자> "한라산 성판악 휴게소가 모든 운영이 중단되며 43년 만에 철거되고 있습니다. " 한라산 성판악 휴게소 운영이 처음 시작된 건 지난 1978년. 이후 2009년에 국유림 관리법이 개정되면서 국유림 부지에서 임대계약을 통해 운영하던 성판악 휴게소 운영이 불가능해 졌습니다. 이에따라 당초 2012년 철거가 예정돼 있었지만 사업자의 반발이 소송으로 이어지며 지연돼 왔습니다. 긴 소송 끝에 대법원이 휴게소 사업자 측에 국가에 토지를 돌려주라는 최종 판결을 내림에 따라 10년 만에 철거가 진행되는 겁니다. 제주시는 철거와 등기이전이 마무리되는 대로 휴게소가 있던 부지를 주차장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휴게소 운영이 중단된 만큼 산행에 필요한 물품은 사전에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6.11(금)  |  문수희
KCTV News7
00:36
  • 공사 폐기물 무단 매립 - 명의 대여 2명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심병직 판사는 지난 2016년 6월부터 상수도 누수 보수공사나 빈집 정비공사 중 발생한 폐기물을 공사현장이나 임야, 자신의 토지에 무단으로 버리거나 매립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58살 고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고 피고인에게 건설회사 명의를 빌려줘 공사를 수주하게 한 후 공사대금의 일부를 받은 혐의로 기소된 62살 이 모 피고인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 2021.06.11(금)  |  양상현
KCTV News7
00:41
  • 제주 산지 400mm 물폭탄…일부 농경지 침수 (5시)
  • 어제부터 제주지방에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특히 산간에는 40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쏟아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제부터 오늘 오후까지 제주시에는 92mm 이상, 서귀포에는 98mm 이상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100mm에 가까운 강수량을 보였습니다. 특히 삼각봉 등 산간에는 400mm 이상의 물폭탄이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폭우가 내리면서 제주 동부 지역에는 일부 농경지가 물에 잠기기도 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27도까지 오르며 더운 날씨가 다시 시작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1.06.11(금)  |  김경임
KCTV News7
00:33
  • 한라산 성판악 휴게소 43년만에 철거 (5시)
  • 한라산 성판악 휴게소가 43년만에 철거되며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오늘부터 중장비를 동원해 성판악 휴게소에 대한 철거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철거작업이 끝나고 등기이전이 마무리되는대로 휴게소가 있던 부지에 주차장을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한라산 성판악 휴게소는 지난 1978년부터 운영돼 왔지만 2009년 국유림 관리법이 개정되면서 철거로 이어지게 됐습니다.
  • 2021.06.11(금)  |  양상현
KCTV News7
01:15
  • 20년 전 성폭행범 DNA로 지목, 공소시효 하루 전 기소
  • 20년 전 제주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의 범인이 유전자 분석을 통해 공소시효 하루 전에 재판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에 따르면 지난 2001년 3월 한 가정집에서 몰래 들어가 집에 있던 여성을 성폭행하고 달아난 혐의로 50대 남성이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미제사건으로 남아 있다 지난 2019년 3월 대검찰청으로부터 당시 현장에 남아있던 휴지 뭉치에서 발견된 DNA가 기소된 남성과 일치한다는 분석결과가 나옴에 따라 제주지검이 공소시효를 하루 앞둔 지난 3월 2일 기소했습니다. 특히 이 남성은 성범죄 18건과 강력범죄 165건 등 183건의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검거돼 지난 2009년 징역 18년을 선고받고 복역중이며 현재 제주교도소로 이감돼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두차례의 재판을 통해 관련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며 오는 14일 세번째 공판이 열릴 예정인 가운데 휴지 뭉치 DNA를 분석한 국립과학수사원 관계자들이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입니다.
  • 2021.06.11(금)  |  양상현
  • 오후까지 최대 150mm 비…제주 전역 '호우특보'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전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제주 산지와 남부, 동부에는 50에서 150mm 이상, 나머지 지역에는 30에서 8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25에서 27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맑다가 오후부터 흐리겠고 낮 기온이 27도까지 올라 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6.11(금)  |  김경임
KCTV News7
03:23
  • "시세차익 77억"…2공항 예정지 투기 무더기 적발
  • 제2공항 예정지인 성산읍과 그 일대를 중심으로 부동산 불법 투기 사례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지가 상승을 노리고 허가 없이 토지 형질을 변경하고 쪼개는 식으로 매매를 하기도 했는데, 시세차익이 적게는 50%에서 많게는 500%까지 오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2공항 예정지와 인접한 성산읍 수산리의 한 임야 입니다. 개간된 것처럼 보이는 토지 곳곳에 돌무더기가 쌓여 있고 건축물을 올리기 용이하도록 언덕이 조성돼 있습니다. 임야 뒷편 산지에 심어져 있던 나무 400여 그루는 모두 베어졌습니다. 건축허가나 개발행위 허가도 없이 토지를 무단으로 훼손한 토지주가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자치경찰에 따르면 토지 소유주인 57살 홍 모 씨는 지난 2014년 해당 임야를 증여 받은 뒤 올해 초부터 산림기술자와 공모해 불법 개발행위를 벌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이 불법으로 토지를 훼손한 이후 해당 토지의 시세차익은 전보다 233% 나 상승한 15억 7천여 만원에 달합니다. <오명진 / 제주도자치경찰 수사관> "본건 임야의 경우 제2공항 건설 예정지로부터 3.8km 밖에 떨어지지 않은 지점이고요. 인근에 용눈이오름, 난드르오름, 성산일출봉 등 관광명소가 밀집해 부동산 개발 목적으로 훼손이 이뤄졌다 판단됩니다." 또 다른 부동산 투기 적발 현장입니다. 구좌읍 세화리의 한 임야 역시 허가 없이 중장비 등을 동원해 주변 나무를 벌채하고 땅이 파헤쳐 졌습니다. <문수희 기자> "지가상승을 목적으로 상습적으로 토지를 훼손한 현장인데요. 현장에는 불법으로 잘라낸 나무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이 곳 역시 땅 소유주가 불법 행위를 벌인 이후 시세 차익이 당초보다 380% 상승한 77여 억 원에 달합니다. 서귀포시 남원읍의 토지 역시, 부동산 중개업자였던 80살 손 모 씨가 매입해 토지 쪼개기 방식으로 분할 매도해 모두 4억원이 넘는 시세 차익을 남겼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이 제2공항 건설사업 예정지와 주변지역를 대상으로 불법 투기 행위에 대한 수사한 결과 모두 11개소 29필지를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이들은 모두 13명으로 자치경찰은 이들 가운데 범행 정도가 심각한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지난 2015년 제2공항 예정지 발표 이후 지가 상승을 목적으로 허가 없이 불법으로 토지 형질을 변경하거나 쪼개는 등의 행위를 한 사롑니다. <고정근 / 제주도 자치경찰단 수사과장> "공항과 공항주변도로, 진출입로, 구좌, 표선, 성산 지역을 중심으로 드론 촬영을 통해 추적했고 인허가 받지 않은 지역에 대해 행정시와 공조해 현장 실사를 하고 불법훼손한 모두 11개소를 적발했습니다." 제주도자치경찰은 부동산 특별수사 기간을 연장해 제주도 전역을 대상으로 수사를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6.10(목)  |  문수희
KCTV News7
02:28
  • 얀센 백신 접종 시작…확산세 속 거리두기 강화
  • 만 30살 이상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등에 대한 얀센 백신 접종이 제주에서도 시작됐습니다.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서도 확진자가 다시 두 자리로 올라서면서 확산세는 여전합니다. 제주도는 오는 20일까지 영업시간을 밤 10시까지로 줄이는 내용으로 거리두기 2단계를 강화하고 방역수칙 점검에 나설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의원에서 30대 남성이 코로나19 예방 백신을 접종합니다. 만 30살 이상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등을 대상으로 예약 접수한 얀센 백신입니다. 도내 1만 2천여 명이 접종을 예약한 가운데 제주에서도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황진기 / 백신 접종 민방위 대원> "코로나 때문에 일적으로도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맞을 수 있고 체계도 빨리 접종할 수 있게 돼 있어서 오늘 맞게 됐어요." 얀센 백신은 도입에 앞서 부작용 등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한 번만 맞아도 완료되는 만큼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는 20일까지 예약자에 한해 접종되며 잔여 물량에 대해서는 다른 백신과 마찬가지로 당일 예약, 당일 접종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변정림 / 인구보건복지협회 원장> "열이나 몸살 등은 일반 해열진통제를 통해서 어느 정도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기 때문에 접종 자체에 크게 걱정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집단 면역에 이르기 위한 접종 목표와 비교해 현재 1차 접종한 도민은 31% 정도. 다음달까지 집단 면역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내세우고 있는데 확산세는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7일과 8일 한 자리로 떨어졌던 확진자가 하루 만에 10명이 추가되며 다시 두 자리로 늘었습니다. 무엇보다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인한 연쇄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게 주된 원인으로 꼽힙니다. <정인보 / 제주도 방역총괄과장> "한 주간 감염재생산지수는 1.01을 보이며 신규 확진자가 감소하더라도 유행이 누그러진 것으로 보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에따라 방역당국은 오는 20일까지 식당과 유흥시설 등의 영업시간을 밤 10시까지 한 시간 줄이는 쪽으로 거리두기를 강화하고 방역수칙 점검에 나설 계획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6.10(목)  |  조승원
KCTV News7
00:53
  • 6월 10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4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4명 모두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2명은 가족, 2명은 지인으로 확인됐습니다. 어제는 10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1천 172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11명이 퇴원했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 이관 2명을 제외한 1천 26명이며 입원환자는 144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어제(9일) 1차 접종 인원은 8천 144명으로 누적은 12만 6천 216명입니다. 접종률은 18.7%입니다. 2차 접종인원은 163명으로 누적은 2만 9천 18명입니다. 어제 이상 반응 의심 사례는 22건으로 모두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두통이나 발열 증상입니다.
  • 2021.06.10(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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