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9
  • 오늘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집중호우·강풍 주의
  • 오늘(10일)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에 집중 호우와 강풍이 예상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시간당 30밀리미터 이상의 많은 비와 초속 10미터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특히 제주도 동부와 남부에는 100에서 200밀리미터 산간에는 최대 300밀리미터 이상의 집중 호우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계곡과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또 제주도북부 해안에도 50밀리미터 내외의 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21.06.10(목)  |  이정훈
KCTV News7
05:14
  • [포커스 취재수첩] 제주섬 점령한 개민들레... 대책 없어
  • <오유진 앵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제주 전역으로 확산하며 제주 생태계를 위협하는 외래식물이죠. 흔히 개민들레로 불리는 서양금혼초에 대해 취재했습니다. 취재 기자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김 기자, 이 개민들레는 어떤 식물입니까? <김경임 기자> 네, 개민들레는 유럽 등이 원산지인 외래 식물입니다. 육안으로도 토종민들레와 차이가 나는데요. 화면을 좀 보시면요. 개민들레는 꽃대가 길고 잎이 주변으로 넓게 퍼지는 게 특징입니다. 또, 봄에 꽃이 피는 토종 민들레와 달리 개민들레는 겨울을 제외하고 거의 1년 내내 꽃이 핍니다. 사실상 도심 공원이나 오름, 해안가 등 제주 곳곳에서 보이는 건 대부분 개민들레라고 보시면 됩니다. <오유진 앵커> 그렇다면 개민들레가 실제로 제주 지역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까? <김경임 기자> 네, 개민들레는 제주의 자연환경에 잘 적응한 식물인데요. 사실, 원산지인 유럽 등에서는 주변 식물들이 비슷한 속도로 서로 균형을 맞춰 자라면서 확산 정도를 두고 문제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주에서는 개민들레가 독보적으로 강한 번식력을 보이고 있어서 주변 토착 식물들이 자라는 걸 방해한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겁니다. <오유진 앵커> 그렇군요. 실제로 토착 종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 파악은 되고 있습니까? <김경임 기자> 네, 안타깝게도 개민들레가 실제로 토착 식물의 생육 등에 어떤 영향을, 얼마나 주었는지는 알기 어려웠습니다. 제주 고유 생태계에 위해가 된다는 우려에도 제대로 된 모니터링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앞서 리포트에서 보신 것처럼 만세동산이나 용담 해안도로 등 제주 곳곳에 퍼져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생태계를 위협한다는 끊임없는 경고에도 관리에 손을 놓고 있어 아쉬웠습니다. <오유진 앵커> 이렇게 왕성한 번식력을 보이고 있는 개민들레, 관리는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김경임 기자> 네, 우선 개체수를 줄이기 위해 제거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는 각 행정시로 예산이 투입돼 뿌리째 뽑는 작업을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미 제주 자연환경에 적응한 상태라서 완벽히 제거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보니까 제거 만이 답은 아닌 것 같은데, 이 개민들레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까? <김경임 기자> 네, 과거에 개민들레의 활용 방안을 찾기 위한 연구가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지난 2010년에는 염증 완화 물질이 발견하면서 그동안 골칫거리였던 개민들레를 활용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도 있었는데요. 하지만 아쉽게도 관심을 갖는 기업이 없어 임상 실험 등이 진행되지 못하면서 상용화되지 못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제주도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가 중요하다면서, 특히 지적 재산권을 소유한 제주도가 적극적으로 활용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네, 지금까지 김경임 기자였습니다.
  • 2021.06.10(목)  |  김경임
KCTV News7
00:20
  • 화북포구서 물질하던 80대 해녀 숨져
  • 어제 아침 9시 50분쯤 제주시 화북일동 화북포구에서 물질 하던 86살 해녀 A 할머니가 물밖으로 나오지 않았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119 대원들이 출동해 A 할머니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으며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6.10(목)  |  김경임
KCTV News7
00:46
  • '대출 담보로 나체사진' 몸캠 피싱 1억원 뜯은 모자
  • 제주경찰청은 여성 대출 전문상담 사이트를 운영하며 급전이 필요한 여성들에게 담보가 필요하다며 나체사진을 찍게 하고 이를 빌미로 1억원 상당의 금품을 갈취한 혐의로 보이스피싱 조직원인 44살 여성을 구속하고 아들인 19살 남성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현재까지 밝혀진 피해 여성만 5명에 이르고 있고 이 과정에서 사진을 미끼로 보이스 피싱 범죄에 가담할 것을 강요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엄마는 아들이 돌도 되기 전에 집을 나간 뒤 18년만에 나타나 아들을 범행에 끌어들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총책을 쫓는 한편 피해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2021.06.10(목)  |  양상현
KCTV News7
00:34
  • 음주 측정 거부 후 도주 30대 관광객 영장
  •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도주한 뒤 붙잡힌 30대 관광객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31살 관광객인 피의자 A씨는 지난 8일 제주시 구좌읍의 한 게스트하우스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수갑을 찬 채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도주 우려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영장을 신청했으며 A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내일(11일) 진행될 예정입니다.
  • 2021.06.10(목)  |  김경임
KCTV News7
00:49
  • "후배 부사관에 성희롱·욕설 감봉처분 적법"
  • 후배 부사관에게 성희롱 발언과 욕설을 한 혐의로 현역 군인에게 내려진 감봉처분은 타당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 김현룡 부장판사는 지난 2019년 11월부터 같이 근무하던 후배 남녀 부사관 2명에게 성희롱 메시지 발송과 발언, 욕설, 모욕, 협박 등의 행위로 해군작전사령부로부터 감봉 3개월을 처분받자 이를 취소해 달라며 제기한 현역 군인의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상대방에게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내용이며 원고가 주장하는 여러 사정을 감안해도 재량권 일탈이나 남용의 위법이 없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6.10(목)  |  양상현
KCTV News7
01:26
  • 오늘의 날씨 (6월 10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다 오후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까지 이어지겠고 동부와 남부 산지에는 100에서 200mm, 많은 곳은 300mm이상, 북부중산간과 서부 추자도는 50에서 100mm 가량 내리겠습니다. 현재 제주 산지와 동부 남부 지역에는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져 있고 제주 전 지역에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특히,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와 초속 10에서 16m의 강한 바람이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는 내일 늦은 오후에 대부분 지역에서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0에서 22도, 낮기온은 25에서 27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제주해상에는 풍랑 예비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바다의 물결이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1.06.10(목)  |  김수연
KCTV News7
00:50
  • 제2공항 예정지 부동산 투기 사범 무더기 적발
  •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예정지와 주변지역에 대한 불법 부동산 투기 행위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4월 22일부터 40일간 특별수사반을 편성해 성산읍 일대와 인근 부동산에 대대적 수사를 벌인 결과 11개소, 29필지에 대한 불법 개발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가 상승을 목적으로 산림을 상습적으로 훼손한 농업회사법인 대표 58살 정 모 씨 등 4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9명은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자치경찰단은 특별수사 기간을 더 연장해 부동산 투기 또는 유착 의혹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 2021.06.10(목)  |  최형석
KCTV News7
00:52
  • 코로나 확진자 10명 추가 발생…다시 '두 자리'
  • 어제(9일)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추가 발생해 이틀 만에 다시 두 자리수로 올라섰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1천 300여 건의 진단검사가 진행된 결과 이 가운데 1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1천 168명으로 늘었습니다. 어제 확진자 10명은 모두 제주 거주자로, 이 가운데 5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나머지 5명은 자발적인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특히 제주시청 맥줏집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모두 13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는 어제 확진자 가운데 3명은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동선과 접촉자가 적을 것으로 보고 나머지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21.06.10(목)  |  조승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