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일)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추가 발생해 이틀 만에 다시 두 자리수로 올라섰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1천 300여 건의 진단검사가 진행된 결과 이 가운데 1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1천 168명으로 늘었습니다.
어제 확진자 10명은 모두 제주 거주자로, 이 가운데 5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나머지 5명은 자발적인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특히 제주시청 맥줏집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모두 13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는 어제 확진자 가운데 3명은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동선과 접촉자가 적을 것으로 보고 나머지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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