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서 변이 바이러스 감염사례로 8건이 추가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번에 질병청으로부터 통보된 8건 모두 영국발인 알파 변이 바이러스이며 4건은 개별사례에서, 나머지 4건은 집단감염사례에서 나온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지역에서 확인된 변이 바이러스 감염사례는 8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특히 직접적인 변이 분석을 하지 않았지만 역학적 연관성이 확인된 사례까지 포함한다면 211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확진자가 712명인 점을 감안하면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직간접 감염은 전체의 29%에 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