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6
  • 대체로 구름 많고 더워…오후 한때 소나기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오후 한때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6에서 27도로 어제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다만 대기 불안정으로 오후 한때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25도 안팎으로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6.23(수)  |  김경임
  • 맑다가 오후 한때 소나기…낮 최고 27도 (9시)
  • 오늘 제주는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겠고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27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대기불안정으로 인해 오후 한 때 산지를 중심으로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릴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고 남해서부먼바다에는 안개가 짙게 껴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1.06.23(수)  |  문수희
KCTV News7
02:40
  • "주차공간 비좁아요"…공공기관 '나 몰라라'
  • 중대형 차량들이 늘어나고 주차장 내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르면서 주차장 폭을 넓히도록 주차장법이 개정됐습니다. 충분한 계도기간을 거쳐 지난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됐는데요. 하지만 그 전에 만들어진 주차장은 적용대상이 아니다보니 운전자들은 여전히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사설건물은 둘째치더라도 공공기관 조차 개정된 주차장법을 나몰라라 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 한 주상복합건물입니다. 지하주차장에 차량들이 다닥다닥 줄지어 주차돼 있고, 일부는 주차선을 벗어나 차량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주차 폭이 워낙 좁다보니 차량 문 조차 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오영수 / 제주시 일도동> "여기 막상 주차하려고 하니까 차하고 사이가 너무 좁아가지고 상당히 (불편하네요.) 주차 여기 못 하겠네요. 빠져나가야 되겠어." 주차장법 시행규칙이 개정되면서 지난 2019년부터 주차장 칸 가로 폭 기준이 기존 2.3m에서 2.5m 이상으로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만들어진 경우는 적용대상이 아니다보니 그 누구도 개선하려는 의지는 없습니다. 운전자는 불편함을 감수해야만 합니다. <인터뷰 : 운전자> "지금 주차장은 비좁은데 (자동차는 크니까) 옆에 항상 문콕 같은 걸 조심해야 되고 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좁으면 불편하죠." ##제주도청 부설주차장 사설건물이야 그렇다 쳐도 공공기관 역시 마찬가집니다. 제주도청 부설주차장입니다. 지난 2017년부터 유료 주차장으로 전환돼 운영되고 있습니다. 차량들이 주차장으로 들어서고, 앞 뒤로 여러 번 오간 후에야 간신히 주차에 성공합니다. 이 곳의 주차장 칸 가로 폭은 2.1m 정도. 차량 사이 공간도 50cm가 채 되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차량을 세운 운전자가 틈을 비집고 힘겹게 빠져 나오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또, 주차 후 차문을 열 때 옆 차량과 부딪히는 이른바 '문콕' 사고도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중대형 차량의 비중이 늘어나고 차량 폭도 넓어지면서 주차관련 민원이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공공기관부터라도 이에 대한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6.23(수)  |  김경임
KCTV News7
02:10
  • 복어독 50배 '날개쥐치' 제주서 첫 포착
  • 제주해상에서 맹독성 어류인 날개쥐치의 모습이 처음으로 KCTV 수중영상팀에 포착됐습니다. 날개쥐치는 복어독의 50배나 강한 독성이 들어있어서 섭취할 경우 매우 위험한 어류라고 합니다. 아열대성 어류로 제주에서 발견되기는 극히 이례적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수중 드론으로 촬영한 문섬 일대 바닷속 모습니다. 해조류가 넘실대는 짙푸른 바다숲을 지나자 금강바리와 자리돔이 무리를 지어 다닙니다. 작은 자리돔떼 사이로 노란빛 몸통에 물결 무늬가 화려한 쥐치 한마리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복어독의 50배에 달하는 맹독성을 지닌 날개 쥐치 입니다. 날개쥐치에는 펠라톡신이라는 독성이 내장과 간에 함유돼 있습니다. 모르고 섭취할 경우 호흡곤란과 신경 마비, 심한 경우 사망 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고준철 / 국립수산과학원 제주수산연구소> "섭취할 경우에는 온 몸에 마비증상, 호흡곤란, 구토 증상 등 마비 증상이 올 수 있고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사망에 이르기까지 독이 아주 강한 맹독성 생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날개 쥐치는 아열대성 어류로 일본남부와 하와이 등 열대 해역에 주로 서식합니다. 제주에서는 지난 2012년 낚시꾼이 날개쥐치를 건져 올린 것 같다고 신고한 것 말고 발견된 적은 없으며 영상으로 포착된 것도 이번이 처음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날개쥐치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는 상탭니다. 전문가들은 지구온난화로 제주연한 수온이 상승했고 대만난류의 확산으로 날개 쥐치가 북상한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고준철 / 국립수산과학원 제주수산연구소> "우리나라 제주도 연안에 영향을 미치는 대만난류수라는 따뜻한 난류의 흐름에 따라서 점차 북상을 해서 제주도 연안에 유입되고 점차적으로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온난화 등 환경적 요인으로 제주바다의 생태계가 변하면서 이에 대한 폭넓은 연구도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6.22(화)  |  문수희
KCTV News7
00:23
  • 6월 22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모처럼 추가 확진자는 없습니다. 어제는 1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1천 234명 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 이관 2명을 제외한 1천 171명이며 입원환자는 60명입니다.
  • 2021.06.22(화)  |  양상현
KCTV News7
00:46
  • 제주서 변이 바이러스 감염 8건 추가 확인
  • 제주지역에서 변이 바이러스 감염사례로 8건이 추가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번에 질병청으로부터 통보된 8건 모두 영국발인 알파 변이 바이러스이며 4건은 개별사례에서, 나머지 4건은 집단감염사례에서 나온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지역에서 확인된 변이 바이러스 감염사례는 8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특히 직접적인 변이 분석을 하지 않았지만 역학적 연관성이 확인된 사례까지 포함한다면 211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확진자가 712명인 점을 감안하면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직간접 감염은 전체의 29%에 달하고 있습니다.
  • 2021.06.22(화)  |  양상현
KCTV News7
02:24
  • 무더위 속 늦어지는 장맛비
  • 한동안 잦은 비가 내렸던 제주지방에 최근 무더운 날씨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예년 같았으면 장맛비가 내릴 시기인데 아직까지 감감 무소식인데요. 올해 장마는 평년보다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한라수목원입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 수목원 주위로 잡초 제거 작업이 한창입니다. 푹푹 찌는 무더위에 조금만 움직여도 금세 땀이 흐릅니다. <공공 근로자> "힘들죠 더워서. 땀이 많이 나니까 갈증도 생기고 힘들어요." 내리쬐는 태양을 피해 그늘을 찾아 걸어보고, 양산을 쓰고 부채질을 하는 사람들도 눈에 띕니다. 최근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운 날씨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배순옥, 한지선 / 대구광역시> "원래 한 6월 중순부터 7월 초순까지 비가 왔어야 되는데 올해는 또 유달리 비가 좀 안 오고 있는 상황이라 가지고." <배순옥, 한지선 / 대구광역시> "원래 장마 전에 더웠잖아요. 작년에는 장마가 좀 일찍 와서 그 더위가 덜했는데 (이번에는) 늦다 보니까 체감상 여름이 더 더운 것 같은 느낌이에요." 그렇다면 장마는 언제부터 시작될까? 제주 지역 평년 장마 시작일은 6월 19일이지만 여태껏 감감무소식입니다. 북서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지속적으로 내려오면서 남쪽에 위치한 정체 전선이 올라오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체전선이 한반도에 영향을 주지 못하면서 올해는 전국적으로 장마가 평년보다 한참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우진규 / 기상청 예보분석관> "북쪽으로부터 찬 공기가 우리나라를 비롯한 제주도까지 깊게 내려오게 되면서 (원래) 이 시즌이 되면 북상하게 되는 북태평양 고기압이 예상보다 북상하는 시기가 늦어졌고, 장마를 불러일으키는 정체전선과 함께 남쪽에서 길게 머물고 있는 상태가 됐기 때문에…." 올해 장마가 늦어지면서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6.22(화)  |  김경임
KCTV News7
00:22
  • 오토바이 몰던 80대 화물차에 치여 숨져
  • 오늘(22일) 오전 8시쯤 서귀포시 표선면 인근 일주동로에서 8.5톤 화물차를 몰던 48살 A씨가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85살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6.22(화)  |  허은진
KCTV News7
00:31
  • 성매매 유인 협박·금품갈취 시도 10대 6명 구속
  • 조건 만남을 미끼로 금품을 갈취하려한 10대 6명 모두 구속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영장전담 김연경 부장판사는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에서 도주우려가 있어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9일과 19일, SNS를 통해 조건 만남 성매매를 미끼로 남성 두 명을 숙박업소로 유인한 뒤 현장을 촬영한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며 협박해 금품을 갈취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1.06.22(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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