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43
  • 우도 해상서 낚시어선 불…승선원 모두 구조
  • 오늘 새벽 제주시 우도 북동쪽 해상에서 16명이 타고있던 낚시 어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이들은 인근에 있던 다른 어선에 의해 모두 구조돼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는데요. 현재 해경은 경비함정을 투입해 화재 진압을 벌이고 있습니다. 보도국 연결해 사고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오늘 새벽 4시 50분 쯤. 제주시 우도 북동쪽 약 8.3km 인근 해상에서 낚시 어선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제주해경 상황실로 접수됐습니다. 해당 어선은 애월선적 9.7톤급으로 사고 당시 선장과 선원, 낚시객 14명 등 모두 16명이 탑승하고 있었는데요. 이들은 다행히 화재 현장을 목격한 다른 어선의 도움으로 모두 구조됐습니다. 현재 배에 타고 있던 16명은 조금 전 성산읍 오조 포구로 들어왔습니다. 다만 일부 승선원들은 저체온증을 호소해 현재 제주대학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사고 어선은 어제 저녁 6시 쯤 성산포항에서 출항해 우도 인근에서 낚시를 하던 중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배에 타고 있던 낚시객 14명은 모두 관광객으로 당시 갈치잡이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현재 경비함정 2척을 현장에 투입해 화재 집압을 벌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불길이 선박 전체로 빠르게 번지면서 진압이 쉽게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사고 어선에 타고 있던 승선원들의 진술에 따르면 선실에서 처음으로 화염이 목격됐다고 하는데요. 해경은 해당 어선 선장과 목격자들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혀낼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21.06.24(목)  |  문수희
  • 구름 많고 더워…오후 한때 소나기 (9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오후 한때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5에서 26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불안정한 대기로 인해 오후 사이 제주 산지에는 5에서 10mm의 소니가기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부터 저녁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5에서 1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1.06.24(목)  |  김경임
KCTV News7
00:33
  • 6월 23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서울 확진자의 접촉자인 관광객과 유증상으로, 또는 수도권 방문이력이 있는 해외 출국전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된 사례입니다. 어제는 0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1천 237명 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 이관 2명을 제외한 1천 177명이며 입원환자는 56명입니다.
  • 2021.06.23(수)  |  양상현
KCTV News7
01:53
  • 독성 아열대 생물 유입 비상…대처는?
  • 복어독의 50배에 달하는 강한 독성을 지닌 날개쥐치가 제주해상에서 처음으로 포착됐다는 소식, 어제 뉴스를 통해 전해 드렸는데요. 기후변화로 날개쥐치와 같은 아열대 위험 어종이 다수 유입되면서 비상입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는 더디기만 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서귀포 문섬 바닷속에서 포착된 날개쥐치. 날개쥐치에는 복어독의 50배에 달하는 펠라톡신이라는 독성이 함유돼 있는데 모르고 섭취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주로 일본 남부와 하와이, 멕시코 해역 등에 서식하는데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것은 극히 이례적입니다. 10센티 안팎의 작은 몸통에 푸른빛 원형무늬를 띄고 있는 화려한 모양의 문어. 3대 독성 생물로 꼽히는 파란선 문어 입니다. 파란선문어 역시 열대성 어종이지만 지난 2012년 제주에서 처음으로 포획된 이후 꾸준히 제주 연안에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후변화로 수온이 높아지며 바다 생태계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지난 2012년 이후 제주해역에서 확인된 아열대성 어류는 모두 83종이며 이 가운데 10종 가량은 아예 정착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독성이 있는 아열대 생물들이 계속해서 유입되고 있지만 이에대한 조사와 정보가 부족하다는 점 입니다. 아직까진 포획되는 생물종이 나타날 때 마다 단발적인 조사로만 그치고 있습니다. <고준철 / 국립수산과학원 제주수산연구소> "열대 해역에서 북상하는 생물에 대한 어떤 종이 유입되는지, 어떤 형태로 유입되는지, 그에따른 모니터링 연구 조사가 강화될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따뜻해진 바다와 함께 점차 늘어나고 있는 위험 어종. 안전을 위해서라도 유입된 어종에 대한 면밀한 연구와 장기적인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6.23(수)  |  문수희
KCTV News7
00:25
  • 제주항 수상구역서 한치잡이한 어선 적발
  •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젯밤부터 제주항 북서쪽 약 100m 해상인 수상구역 안에서 한치 1kg을 잡는 등 불법 조업을 한 혐의로 5.82톤 제주선적 A호 선장을 적발했습니다. 제주항은 항만법에 따라 무역항으로 지정돼 있으며 수상구역 안에서의 조업은 엄격히 금지되고 위반할 경우 3백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 2021.06.23(수)  |  김경임
KCTV News7
00:55
  • "화북천 불법 매립·점용…하천법 위반" 고발 (수정)
  • 화북천 월류수 처리시설 공사를 두고 주민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참여화경연대와 곤을마을 청정지역을 만드는 대책위원회가 김태환 전 제주시장을 하천 점용 허가 혐의로, 제주도 상하수도본부 하수운영과 공무원을 공문서 위조와 업무상 횡령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992년 당시 제주시가 화북천을 막아 매립하고 화북중계펌프장을 만드는 과정에서 제대로 허가를 받지 않고 불법 매립.점용해 하천의 흐름을 막아 홍수피해가 발생하는 등 하천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시는 하천 점용 허가 등은 내부 결재를 통해 허가된 사항이라며 앞으로 하천 폭을 늘리는 등 화북천을 정비하고 침수 피해 우려에 대해서도 검토해 종합적인 하천기본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1.06.23(수)  |  김경임
KCTV News7
00:57
  • 오늘의 날씨 (6월 23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 속에 오후 한때 일부지역에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6.3도, 서귀포시 25.9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았습니다. 내일은 차차 흐려지다 낮동안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산지에는 오후 한때 5에서 10mm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0에서 21도 낮기온은 25에서 26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해상에는 안개가 많이 껴있는 가운데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6.23(수)  |  김수연
KCTV News7
00:41
  • 선거법 위반 송재호 의원 항소심 시작
  •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90만원 형을 받은 송재호 의원에 대한 항소심 재판이 시작됐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제주부 심리로 진행된 항소심 공판에서 검찰은 선거 유세 과정에서 문제가 된 송 의원의 발언은 모두 허위 사실을 공표할 의도를 가지고 발설한 것이라며 원심에서 벌금 90만 원 형을 선고한 것은 행위에 비해 처벌이 가볍다고 주장했습니다. 송 의원은 오일장 유세와 티비 토론회 발언 모두 즉흥적으로 발설했고 허위에 대한 인식이 없었다며 재판부에 검찰의 항소를 기각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
  • 2021.06.23(수)  |  문수희
KCTV News7
00:44
  • "업자로부터 향응 제공 받은 공무원 징계 타당"
  • 제주지방법원 행정부 김현룡 부장판사는 지난 2018년 화북공업단지 이전 계획과 관련해 업자로부터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로 견책과 징계부가금 부과 징계를 받은 공무원 3명이 이를 취소해 달라며 제기한 소송을 모두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여러 사정들을 종합해 보면 수수한 향응은 직무와 관련성이 있고 이같은 행위는 공무원의 신뢰를 크게 훼손하는 것으로 구체적인 내용의 경중이나 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 엄정하게 제재할 필요가 있는 점, 여러차례 이의를 제기해 감경되며 징계기준 보다 가벼운 처분을 받았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6.23(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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