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철 맞아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 단속 강화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1.06.25 11:47

여름 피서철을 맞아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이에 대한 단속과 홍보활동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수박을 비롯한 과일 껍질이나
소나 돼지, 닭 등의 뼈,
조개, 소라, 전복 껍데기,
손질하고 남은 채소뿌리의 경우
음식물류 폐기물이 아닌 만큼
반드시 가연성 종량제 봉투를 통해 배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또 음식물류 폐기물을 배출할 경우에도
물기와 기름기는 충분히 제거하고
비닐이나 휴지 등
이물질은 반드시 분리해 줄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6월부터 8월까지 석달간
제주시 지역에서 발생한 음식물류 폐기물은 457톤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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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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