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모든 학교가 2학기부터 전면 등교 수업에 들어갑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해 3월부터 1년 6개월 동안 진행 중인 온라인 원격수업을 1학기까지 마무리하고 2학기가 시작되는 8월부터 도내 모든 학교와 학년이 등교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2학기 등교 수업 전면 실시에 대비해 올해 101개 학급을 늘려 학급당 학생 수를 30명 이하로 줄였고 교내 방역 인력과 마스크 같은 방역 물품도 확충했습니다.
이석문 교육감은 2학기 전면 등교 수업은 안전이 전제돼야 한다며 학부모를 비롯한 도민들의 적극적인 백신 접종을 당부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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