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일)부터 제주도내 12개 해수욕장이 일제히 개장하는 가운데 코로나 사태를 감안해 각종 방역조치가 강화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종합상황실이나 샤워.탈의장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의 출입 관리를 위해 제주안심코드 인증과 발열검사를 실시하고 이상이 없을 경우 안심밴드 착용을 의무화합니다.
또 체온스티커를 개인별로 부착하도록 하고 이용객 동선 확보를 위해 안심콜 제도를 도입합니다.
이와 함께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조기 또는 야간에 개장하지 않고 이호와 삼양해수욕장의 경우 오는 15일부터 한달간 밤 8시까지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