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화장실서 성추행·폭행 20대 구속송치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1.07.0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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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해수욕장 공중화장실에서 여성 관광객을 성추행하고 저항하자 폭행한 20대가 검찰에 구속송치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인 20대 후반 남성 A씨는 지난 달 24일, 도내 한 해수욕장 공중화장실에서 여성 관광객인 B씨를 성추행하고 저항하자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당시 술을 마신 상태로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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