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3
  • 해수욕장 화장실서 성추행·폭행 20대 구속송치
  • 제주도내 해수욕장 공중화장실에서 여성 관광객을 성추행하고 저항하자 폭행한 20대가 검찰에 구속송치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인 20대 후반 남성 A씨는 지난 달 24일, 도내 한 해수욕장 공중화장실에서 여성 관광객인 B씨를 성추행하고 저항하자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당시 술을 마신 상태로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1.07.06(화)  |  김경임
KCTV News7
00:43
  • 음주 무면허 교통사고에 경찰관 폭행 60대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심병직 판사는 지난 4월 조천읍 일대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33%의 술을 마시고 면허 없이 운전하다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오던 차량을 들이받는가 하면 출동한 경찰관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기소된 61살 오 모 피고인에게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심 판사는 이미 여러차례 동종 전과가 있고 음주운전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항소심이 진행되는 도중에 다시 이같은 범죄를 저지른 점으로 봤을 때 앞으로 음주운전의 반복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7.06(화)  |  양상현
KCTV News7
00:28
  • 자치경찰, 불법숙박업 94건 적발…재범도 3건
  • 코로나19 상황 속에 불법숙박행위가 근절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올해 불법숙박업 단속 활동을 벌인 결과 현재까지 94건을 적발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재범 추적반을 운영해 2018년부터 2년간 적발된 300개소에 대해서도 다시 점검을 한 결과 불법 영업 3건을 적발했습니다. 자치경찰단은 불법숙박업소가 코로나19 방역 사각지대가 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지속적인 단속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 2021.07.06(화)  |  김수연
KCTV News7
00:43
  • 올해 첫 폭염주의보…산지 장맛비·해안가 소강 (13시)
  • 오늘 제주는 올들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북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됐고 낮 기온이 평년보다 4도 가량 높은 31도까지 오르며 덥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산지에는 10에서 60mm 그 밖의 지역에는 5에서 20mm의 장맛비가 내리겠고 해안가 지역은 소강 상태를 보이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북부 연안바다를 제외한 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소형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도 흐린 날씨 속 곳에따라 장밋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1.07.06(화)  |  문수희
KCTV News7
00:39
  • 강정천 기름막 오염 의심 물질 '미생물' 판명
  • 최근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주민회에서 주장한 강정수원지 기름막 오염은 성분 분석 결과 자연현상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사실 여부 파악을 위해 지난달 26일과 27일 강정수원지인 냇길이소부터 하류까지 4개 지점의 시료를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성분분석을 의뢰한 결과 휘발유나 경유 등의 오염 성분이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문제가 된 갈색 침전물과 기름띠는 자연계 미생물인 철박테리아 일종으로 판명됐습니다. 상하수도본부는 철박테리아가 유해하지는 않지만 심미적 불쾌감을 줄 수 있다며 갈색 침전물을 제거할 계획입니다.
  • 2021.07.06(화)  |  최형석
  • 강풍특보 속 장맛비…올해 첫 열대야 관측 (9시)
  • 오늘 제주는 강한 바람과 함께 장맛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늘까지 산지에는 10에서 60mm, 나머지 지역에는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특히 제주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돼 시설물 안전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정체전선에 의해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최저기온이 제주시 28.2도, 서귀포 25.3도를 기록하는 등 올들어 첫 열대야 현상이 관측됐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27에서 31도로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4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7.06(화)  |  김경임
KCTV News7
00:23
  • 제주행 항공기 기장석 유리에 금 가…무사 착륙
  • 오늘 오후 4시 40분쯤 김포에서 제주로 오던 항공기 기장석 유리창에 금이 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소방차 6대와 소방인력 18명을 투입했으며 다행히 무사히 착륙해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해당 항공기에는 승객 100여 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1.07.06(화)  |  김경임
KCTV News7
02:28
  • 일회용 컵 줄이기‥"다 쓰면 반납하세요"
  • 코로나19로 플라스틱 등 일회용품 사용량이 급증하며 쓰레기 발생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이런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재사용이 가능한 컵을 제공하는 카페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 한 카페입니다. 카페 주문대 앞에 컵 대여 대장이 놓여있습니다. 음료를 주문하면 텀플러나 다회용 플라스틱컵을 빌려준 뒤 다음 방문 때 자발적으로 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겁니다. 매장 안에서도 일회용 대신 다회용 컵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지난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됐는데 실제 일회용컵 사용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절반 정도 줄었습니다. 또다른 대형 프렌차이즈 카페. 이 곳에서는 음료를 포장하더라도 일회용 컵이 아예 제공되지 않습니다. 음료를 주문하자, 단단하고 불투명한 플라스틱 컵에 음료가 담겨 나옵니다. 일반적인 일회용 컵과 달리 여러 번 재사용이 가능한 컵입니다. 한 번 사용한 컵은 매장 한 쪽에 설치된 기계를 이용해 반납할 수 있습니다. 컵을 깨끗하게 세척해 기계에 넣으면, 처음 음료를 살 때 냈던 보증금을 현금이나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직접 음료를 구입한 매장이 아니더라도 다른 매장이나 공항 등에 설치된 기계를 이용해 반납하면 됩니다. 손님들은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환경을 위해 대부분 동참하는 분위기입니다. <홍시내 / 경기도 수원> "처음에는 아예 일회용 컵 제공이 안 된다고 해서 조금 당황했는데 그래도 되게 환경을 생각했을 때는 좋은 취지인 것 같아요. 저도 다시 쓸 수도 있고 만약에 가져가게 되면. 그래서 되게 좋은 제도인 것 같아요." <신혜진 / 00 카페 파트너> "올 연말까지 제주도 전체 매장 약 23개점으로 일회용 컵 없는 매장을 확대할 계획을 하고 있고요. 일회용 컵 없는 매장 도입을 통해서 연간 약 5백만 개의 일회용품 감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일회용품 사용량이 급증한 가운데 조금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환경을 먼저 생각하려는 노력이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7.06(화)  |  김경임
KCTV News7
02:50
  • 제주대 연구진, 세계 최고 방사능 검사기 개발
  • 제주대학교 연구진이 세계 최고 수준의 방사능 검사 장비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갈수록 커지는 핵테러 위협과 원전 사고 등에 대한 신속한 대응에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대학교 에너지공학과 정만희 교수팀이 개발한 영상 장비입니다. 방사성 물질이 내뿜는 고유의 에너지가 영상 모니터에 파장으로 표시됩니다. 에너지 파장을 분석해 방사성 물질 종류는 물론 거리 등 위치까지도 식별이 가능합니다. 제주대 정만희 교수팀이 2년여 간의 연구 끝에 세계 최고 수준의 휴대용 방사능 검사 장비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비슷한 장비가 개발됐지만 성능면에서 월등히 뛰어납니다. 기존 장비들이 농축우라늄을 탐지하는데 수분이 걸린 것과 비교해 제주대 정 교수팀이 개발한 장비는 1초도 걸리지 않아 100배 이상 처리 속도가 빠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만희 / 제주대 에너지공학과 교수> "이게 영상 장비이다보니 민감도 측면에서 비교 평가를 해야하는데요. 미국이나 유럽 일부 국가에서만 생산 판매하던 제품은 같은 선량 조건이어도 수초에서 수십초가 걸리는데 저희 제품은 1초 미만으로 방사선의 위치를 나타내는 영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정 교수팀은 이번에 개발한 탐지 장비가 갈수록 커지는 핵테러 위협과 원전 사고 대응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확도와 설치의 편리성 때문에 공,항만이나 의료기관에서의 활용 범위가 커질 전망입니다. 방사능 검사 장비 국산화에도 속도를 낼 수 있게 됐습니다. 현재 개발된 검사 장비는 대당 2억원을 넘을 만큼 고가입니다. <정만희 / 제주대 에너지공학과 교수> "저희 장비가 국산화에 성공하면서 그 가격을 낮추고 방사선 영상장비가 널리 보급되고 활용되면 국가 위상도 높아지고..." 더욱이 앞으로 한반도 비핵화 과정에서 핵물질 은닉 검증을 위한 활용도는 더욱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연구진은 지난해 국내 특허 등록을 마무리한데 이어 현재는 국제 특허 출원중입니다. 제주대 연구진의 이번 성과가 국산화를 통한 국제 핵 비확산 과정에서의 우리나라 위상을 높이고 방사능 오염에 대한 국민 불안을 줄이는데도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7.06(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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