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내일까지 최대 60mm 장맛비…짙은 안개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는 곳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7에서 30도로 평년보다 1에서 3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1.07.09(금)  |  김경임
KCTV News7
02:13
  • [수중기획 6] 지역별 갯녹음 '제각각'…복원은 '제자리'
  • 지난 주, 제주 바다 암반의 갯녹음 실태를 처음으로 보도해드렸는데요. 더 들여다보니 지역별로도 갯녹음 면적과 상태가 확연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바다 갯녹음 관리 대책은 제자리걸음입니다.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우뭇가사리나 톳이 사라진 암반에는 석회 성분을 가진 해조류인 석회조류 개체수가 많아지는 우점 현상이 나타납니다. <김용원 기자> "갯녹음 상태는 이 석회조류가 암반에 얼마나 우점하는지 즉 피복도를 통해 단계별로 구분됩니다." 석회조류 피복도가 40% 미만이면 정상, 80% 까지는 진행, 80%를 넘으면 심각 단계입니다. 이를 토대로 지역별 갯녹음 상황을 분석해봤습니다. 애월읍은 7헥타르에 달하는 정상 암반이 3년 만에 갯녹음 지대로 진행됐습니다. 한림읍은 같은 기간 170여 헥타르에서 새롭게 갯녹음이 발생하는 등 확산세가 빠릅니다. 서귀포시는 갯녹음 면적은 줄었지만, 상태는 더욱 악화됐습니다. 조사 대상 6개 지역 가운데 표선면과 남원읍, 서귀포시 등 3곳에서 바다 암반 60여 헥타르가 갯녹음 진행에서 심각 단계로 나빠졌습니다. 갯녹음이 심해질수록 자원 회복이 더 어렵고 성게 같은 특정 개체수만 급증할 수 있다는 얘깁니다. 갯녹음 심화 면적이 늘어난 표선면 해상에서는 1제곱미터당 80마리가 넘는 성게가 발견됐다는 학계 조사결과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남길 / 국립 경상대 교수> "우선, 갯녹음 어장 복원이라는게 어떤 해조류를 이식한다고 돼는게 아니고 제주의 물리, 화학 환경에 맞게 마지막으로 생물환경, 그 지역에서 가장 우점했던 생물들을 우선 복원시키고 그 생물들을 먹어치우는 생물들의 밀도를 조절하면서 연안 복원이 가능하지 않을까.." 지역별로도 바다 갯녹음 상태가 다르게 나타난 가운데 맞춤형 복원 관리 대책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웝니다.
  • 2021.07.09(금)  |  김용원
KCTV News7
02:14
  • 제주 외부유입 코로나19 확진자 폭증
  • 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두자릿수를 기록하며 폭증했습니다. 가요주점 발 집단감염도 심각하며시 특히 수도권에서 확진자가 급증한 이후 10일에서 15일 후 제주에서도 확산세가 이어지는 패턴을 보이고 있어 지역 내 전파 우려는 더 커지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에서 신규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7명. 전날 19명에 이어 이틀연속 두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최근 확진자가 급증한 것은 연일 3만명 이상의 입도객이 제주를 찾는 등 외부요인이 크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달 확진자의 절반 이상이 다른 지역을 방문한 이력이 있거나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사례로 조사됐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이달 60살 이상 확진자가 4명에 그치는 등 고령층 확진자가 적다는 점입니다. 그만큼 감염이 중증이거나 사망으로 이어질 우려는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7.1%만 60세 이상에서 (확진자가) 발생했기 때문에 중증 이행이나 사망자의 우려는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하지만 제주지역 확산세는 꺾이기 보다 확산 가능성은 더 높아보입니다. 그동안 확진자 발생 통계를 분석한 결과 전국적인 확산세 이후 10일에서 보름 후에 제주에서도 확산세가 이어지는 반복적인 패턴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심각한 상황이어서 향후 지역내 전파 우려가 큰 대목입니다. 특히 외부 유입에 이어 지역내 집단감염도 시작됐습니다. 서귀포시 내 가요주점인 경우 확진자가 14명으로 늘면서 동선 공개 범위도 넓어졌습니다. 또 제주시의 경우 확진자 동선 공개가 헤어샵에 이어 밀접 접촉 가능성이 높은 유흥주점까지 확대되면서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동선을 공개하더라도 방문사실을 숨기고 집단감염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있는 만큼 방문객들은 빠짐없이 진단검사를 받아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7.08(목)  |  최형석
KCTV News7
02:28
  • 해수욕장 방역 느슨…지침·의식 실종
  • 이처럼 제주에서 다시 코로나19 확산세가 퍼지면서 방역수칙 준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관광객이 몰리는 해수욕장과 비지정 물놀이 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사람이 대다수고 거리두기는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방역수칙이 중요한 시점에 방역의식은 실종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해수욕장.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며 여름 휴가철 물놀이객들로 북적입니다. 코로나19 시국에 관광객 방문이 잦아지면서 높은 수준의 방역의식이 절실한 곳이지만 방역수칙은 실종된 모습입니다. 물놀이 할 때를 제외하고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데도 이를 지키는 피서객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해수욕장 방역 수단으로 새롭게 도입된 대책들도 있으나 마나입니다. 방문 이력을 남기는 안심콜에 등록하면 체온 변화를 보여주는 스티커를 부착해주는데 참여는 저조하기만 합니다. <해수욕장 방역 요원> "저희가 10시부터 근무인데 그 이후에 (오후까지) 없는거죠. 등록한 사람에 한해서 주라고 하니까 나가서 할 수가 없는 거예요." 이 같은 방역 수단을 제공하는 시설도 해수욕장 입구와 동떨어진 곳에 설치돼 있어 이용객들로부터 외면받고 있습니다. <김용일 / 경기 수원시> "주차장에서부터 안내하는 사람이 아예 없고요. 주차장 들어오는 입구에서 체크나 안내를 해야지…." 정식 해수욕장으로 지정되지 않은 물놀이 장소는 상황이 더 심각합니다. 마찬가지로 노마스크족이 활보하는가 하면 이용객 간 거리두기도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방문 이력을 남기거나 체온 측정을 할 수 있는 수단도 없습니다. <서현정 / 서울 강서구> "제주도 앱이 따로 있어서 방문 이력이 체크돼서 괜찮더라고요. 이런 데도 명부가 있었으면 괜찮겠다 싶고 그러면 좀 더 안정적일 것 같아요." <변현철 / 제주도 크루즈해양레저팀장> "처음 시행하는 제도라서 일반인들이 보는 위치에서 명확하게 전달되는 게 맞습니다. 미비한 부분들은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개개인의 방역수칙 준수도 중요하지만 행정 차원에서도 부족한 점은 없는지 점검이 시급해 보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7.08(목)  |  조승원
KCTV News7
00:34
  • 연동 '워터파크' 유흥주점 확진…방문자 검사 받아야
  • 제주시 연동 '워터파크 유흥주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방역당국이 방문자에 대한 진단검사를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해당 확진자는 지난달 30일 저녁 7시부터 지난 5일 아침 9시까지 워터파크 유흥주점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따라 같은 기간 해당 유흥주점을 방문했던 사람은 증상 발현에 관계없이 진단검사를 받으면 됩니다. 제주도는 해당 유흥주점인 경우 출입자가 모두 파악되지 않아 동선을 공개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1.07.08(목)  |  최형석
KCTV News7
00:28
  • 주차된 차량서 금품 훔친 10대 3명 검거…1명 구속
  • 문이 열려있는 주차된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10대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3일 밤, 제주시청 인근에 주차돼 있던 차량 안에서 현금 40만 원 가량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 가운데 한 명은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와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7.08(목)  |  김경임
KCTV News7
00:40
  • 술 취해 경찰 폭행 20대 취객 잡고보니 해경
  • 술에 취해 경찰관을 폭행한 20대 취객은 해양경찰관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새벽, 제주시내 한 거리에서 술에 취한 한 남성이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고 주먹을 휘둘러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피의자는 제주해양경찰서 소속 26살 A경장으로 확인됐으며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해양경찰서도 A 경장에 대해 감찰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1.07.08(목)  |  김경임
KCTV News7
00:33
  • 여성 손님 불법 촬영 30대 태닝숍 직원 구속
  • 태닝숍에서 근무하며 여성 고객들을 불법 촬영한 3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영장전담 김연경 부장판사는 39살 A 씨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진행해 도주와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9년부터 자신이 관리자로 근무하는 태닝숍과 펜션에서 여성 고객들을 상대로 범행을 저지르다 최근 발각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 2021.07.08(목)  |  문수희
KCTV News7
00:28
  • 헤어진 연인 찾아가 행패부린 3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 4단독 김연경 부장판사는 헤어진 여자친구의 집에 찾아갔지만 문을 열어주지 않자 유리창을 깨부수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38살 A 피고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고 일부 피해자와 합의한 점을 참작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1.07.08(목)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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