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21
  • 7월 10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22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닷새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12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6명은 다른지역 확지자의 접촉자나 입도객, 4명은 증상이 있어서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고 양성판정을 받은 사례입니다. 어제는 10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1천 384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제주지역 1차 접종인원은 20만 116명으로 접종률은 29.7%. 얀센을 포함한 2차 접종은 7만 4천 54명으로 접종률은 11% 입니다. 제주시 워터파크 유흥주점발 확진자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5시까지 6명이 추가돼 현재 누적 확진자는 2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부산선적 선원 확진자도 2명 추가됐습니다. 이들은 부산지역에서 격리 치료하는 것으로 최종 협의돼 부산으로 이관됐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운영하는 제주공항 내 내국인면세점 판매 직원 2명이 차례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이들을 상대로 역학조사를 진행중입니다.
  • 2021.07.10(토)  |  양상현
KCTV News7
00:43
  • 어제 하루 진단 검사 3천 7백여 건…'역대 최대'
  •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코로나19 검사건수도 역대 최고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 하루 진행된 코로나 검사는 모두 3천 785건으로 코로나19 발생 이후 역대 최다수치입니다. 유흥주점과 일반음식점 등 확진자의 동선이 잇따라 공개되고 있는데다 자발적 진단검사까지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최고 기록은 지난 5월 25일 3천 607건, 지난달 6일 3천 269건이며 올 2분기만 하더라도 제주지역의 하루평균 검사건수는 1천 400건 수준이었습니다.
  • 2021.07.10(토)  |  김경임
KCTV News7
00:43
  • 제주도내 공공 체육시설 제한적 운영
  • 제주도 내 모든 공공 체육시설이 제한적으로 운영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는 12일부터 2주 동안 공공 실내체육 시설의 경우 동호인과 일반인의 이용을 금지하고 전지훈련이나 전문체육인의 훈련을 목적으로만 제한합니다. 다만, 수용인원의 30%까지만 입장을 허용합니다. 실외 시설의 경우, 지금처럼 사전예약제를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지만 수용 인원의 50%로 입장이 제한됩니다. 스포츠 경기는 사전 예약제 운영을 권고하고 관람석 내 음식 섭취나 응원 등은 모두 금지됩니다.
  • 2021.07.10(토)  |  김경임
KCTV News7
00:39
  • 제주도, 유연근무제 의무화…20% 재택근무
  •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는 가운데 제주도가 오는 13일부터 유연근무제를 의무적으로 시행합니다. 이를 위해 안전과 재난, 방역, 민원 등 필수부서를 제외한 모든 부서 인원의 20%에 대해 재택근무를 실시합니다. 또 사무실 밀집도를 완화하기 위해 부서별로 3개조로 나눠 출퇴근 시간을 조정합니다. 이와 함께 도 본청은 물론 행정시와 사업소, 유관기관까지 밤 10시 이후의 모임을 전면 금지하고 경조사 참석도 최소화할 것을 각 부서에 시달했습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비대면 근무방식을 향후 민간으로 확대 적용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 2021.07.10(토)  |  김경임
  • 소방, '야외활동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 제주소방안전본부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외활동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최근 3년간 발생한 휴가철 안전사고는 9천 400 여건으로 이 가운데 교통사고가 8천 900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벌 쏘임 118건, 수난사고 96건이 뒤를 이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휴가철 야외활동에 나서면서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미리 숙지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1.07.10(토)  |  김경임
  • 오늘의 날씨 (7월 10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산지와 동부 지역에는 산발적으로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2.1도로 가장 높았고 성산이 29.3, 서귀포가 28.5, 고산이 27.7도로 더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가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새벽부터 시작된 비는 내일 저녁까지 산지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2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에서 26도, 낮기온은 28에서 3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7.10(토)  |  김경임
KCTV News7
02:20
  • 하루 31명 무더기 확진 ... 역대 2번째
  • 어제 하루동안 제주에서 무려 3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습니다. 3차 대유행이 한창이던 지난해 12월 이후 역대 2번째 많은 규모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어제(8일) 하루 동안 제주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31명. 3차 대유행의 정점이던 지난해 12월 32명에 이어 역대 두 번째 많은 수치입니다. 먼저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가 7명이 더 나왔습니다. 서귀동 해바라기 가요주점과 관련해 2명의 확진자가 더 추가되면서 1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연동의 워터파크 유흥주점 관련으로는 이날 5명이 더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9명이 됐습니다. 특히 제주도 앞바다에서 조업하던 부산 선적 어선에서 무더기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6일 선원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나머지 20명에 대한 진단검사 결과 17명이 차례로 확진됐습니다. 이들은 부산으로 돌아가 격리 치료를 받을 예정입니다. 다행스러운 점은 이들이 선상에서만 머물러 지역 내 전파 가능성은 적습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제주 항구로 이동중에 부산시 확진자와 접촉했다는 사실을 듣고 모 항구에 정박했고 보건소에서 배로 가서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다만 제주도개발공사 삼다수사업장 소속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450명에 대한 진단검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또 제주도청 소속 공무원 1명도 확진돼 부서 전체가 재택근무에 들어가기도 했습니다. 해당 공무원은 밤 10시 이후 모임을 금지한 공무원 방역 지침을 어긴 것으로 확인돼 경우에 따라서는 내부 징계 가능성도 있습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복무기강을 아주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어제 상황이기 때문에 청렴 부서에서 아주 세밀하게 조사를 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처럼 제주지역 확진자가 사흘연속 두자릿수를 보이는 등 확산세가 거세진 가운데 외부 요인에 의한 감염 양상은 더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7.09(금)  |  최형석
KCTV News7
02:14
  • 거리두기 2단계 격상…영업시간 제한
  • 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자 제주도가 다음주부터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기로 했습니다. 사적 모임은 6명까지 그대로 유지하되 식당과 카페 영업은 자정까지로 제한됩니다. 유흥주점은 10시까지만입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가 다음 주부터 2주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를 현행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하기로 했습니다. 정부가 수도권 지역에 거리두기 4단계라는 초강수를 둔 가운데 제주에서도 확진자가 역대급으로 쏟아져 나오자 긴급회의를 열고 이 같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확진자가 12명으로 3단계 수준에 거의 근접했지만, 바이러스가 퍼지는 양상과 지역 경제 파장 등을 고려해 일단 한 단계만 올리기로 했습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한 달 가까이 적정 수를 유지했다가 최근 3일 동안 이렇게 됐고, 도민들께서 일방적으로 이 모든 불편함이나 손해를 감수해야 될 정도인지 내용적인 분석을 해보면 그건 조금 더 지켜봐야겠다는 관점입니다."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되면 사적 모임은 지금처럼 6명까지 가능하고, 식당과 카페, 노래연습장 등의 영업시간은 밤 12시로 제한됩니다. 현재 집단감염이 속출하면서 고위험 지역으로 분류되는 유흥시설은 밤 10시까지만 영업을 할 수 있습니다. 행사나 집회, 결혼식과 장례식장에도 100명 이상 모일 수 없게 됩니다. 다만 정부가 수도권 지역의 백신 접종 인센티브를 유보한 반면 제주에선 접종자들에 대한 방역 완화 조치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거리두기를 강화하긴 했지만 한편에선 수도권과 방역 격차로 인한 풍선효과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휴가철 관광객들이 하루 3만 명 이상 몰리는 상황에서 수도권에서 꼼짝 못하게 된 시민들이 비교적 방역 단계가 낮고 한적한 제주로 몰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7.09(금)  |  변미루
KCTV News7
01:10
  • 7월 09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8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가운데 5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모두 연동 워터파크 유흥주점 관련입니다. 나머지 1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증상이 있어서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고 양성판정을 받은 사례입니다. 어제는 31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1천 360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이관 3명을 제외한 1천 261명이며 입원환자는 79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제주지역 1차 접종인원은 19만 9천 504명으로 접종률은 29.6%.... 얀센을 포함한 2차 접종은 7만 2천 270명으로 접종률은 10.7% 입니다. 제주도는 역학조사 중 확진자가 용담1동 삼성식당 종사자인 사실을 확인하고 동선을 공개했습니다. 7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으로 공개된 시간에 식당을 방문했다면 코로나 19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1.07.09(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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