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코로나19 검사건수도 역대 최고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 하루 진행된 코로나 검사는 모두 3천 785건으로 코로나19 발생 이후 역대 최다수치입니다.
유흥주점과 일반음식점 등 확진자의 동선이 잇따라 공개되고 있는데다 자발적 진단검사까지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최고 기록은 지난 5월 25일 3천 607건, 지난달 6일 3천 269건이며 올 2분기만 하더라도 제주지역의 하루평균 검사건수는 1천 400건 수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