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2
  • 오늘의 날씨 (7월 8일)
  • 오늘도 제주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까지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 내리겠습니다. 오늘도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4에서 25도 낮기온은 28에서 29도까지 오르겠고 높은 습도로 인해 체감기온은 30도를 훌쩍 웃돌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1.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7.08(목)  |  김수연
  • 보건소, 해수욕장 흡연 단속…적발 시 과태료
  • 제주도내 해수욕장이 일제히 개장한 가운데 해수욕장에서의 흡연 행위에 대한 단속이 실시됩니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도내 해수욕장이 관련 조례에 따라 개장 때부터 폐장까지 금연구역으로 지정되는 만큼 흡연 행위를 단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될 경우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보건소는 흡연 단속과 함께 금연, 절주 분위기를 조성하는 캠페인도 전개할 계획입니다.
  • 2021.07.08(목)  |  조승원
KCTV News7
00:21
  • 평화로 건너던 70대 차에 치여 숨져
  • 어제 저녁 6시 35분쯤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인근 평화로에서 길을 건너던 74살 A씨가 주행하던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7.08(목)  |  김경임
KCTV News7
00:23
  • 온평포구 해상서 물질하던 80대 해녀 숨져
  • 어제(7일) 오전 11시 30분 쯤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포구 인근 해상에서 물질에 나섰던 86살 해녀 A씨가 조업 중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해경과 소방은 A씨가 움직임이 없자 물 밖으로 구조했지만 호흡이 없었다는 동료 해녀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7.08(목)  |  문수희
KCTV News7
00:23
  • 제주고 식물재배 공장서 불, 다친 사람 없어
  • 어제 저녁 7시 15분쯤 제주시 노형동 제주고등학교 식물재배 공장에서 불이나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식물 재배시설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 7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7.08(목)  |  김경임
  • "직원 폭행 제주대병원 교수 징계처분 정당"
  • 직원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 받은 제주대학교병원 교수가 징계처분 취소 소송에서도 패소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 김현룡 부장판사는 제주대 병원 소속 A 교수가 징계가 부당하다며 제주대학교 총장을 상대로 낸 직위해제와 징계처분 취소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A 교수가 우월적인 직위를 남용해 직원들에게 상습적으로 폭행을 가했고 이로인해 자칫 환자들이 위험할 수 있던 상황이라며 병원 측의 징계는 타당하다며 기각 이유를 설명�습니다.
  • 2021.07.08(목)  |  문수희
  • 내일까지 최대 120mm 장맛비…사흘째 열대야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곳에 따라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못하면서 최저기온이 제주시가 26.4도, 서귀포가 25.2도 등을 기록하며 사흘째 열대야를 보엿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27에서 31도로 어제와 비슷해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7.08(목)  |  김경임
KCTV News7
02:22
  • 제주 산간만 '장맛비'…다음주 '무더위'
  • 장마가 이어지면서 외출할 때 우산을 챙기게 되는 요즘인데요. 하지만 산지를 제외한 다른 지역에는 곳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등 오락가락하는 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주부터는 당분간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삼도동입니다. 장마 소식에 한 손에 우산을 들고 거리를 걷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하늘은 잔뜩 흐렸지만 덥고 습한 날씨에 땀이 저절로 흐릅니다. 비 예보에 우산을 챙겼지만 오히려 짐이 돼 버렸습니다. <시민> "요즘에는 비 온다고 했는데 계속 왔다가 안 왔다가 하고. 계속 습하기만 하고. 습해서 굉장히 덥기만 한 것 같아요." <시민> "아니, 저녁엔 비 오고 낮에는 비가 (잘) 안 오니까. 바람이 불 때는 많이 부는데 불지도 않고 후텁지근하니 더워." 장맛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 산지에는 호우주의보까지 발효됐지만 5mm 내외의 비가 약하게 내리고 있습니다. 나머지 지역에서는 곳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장마는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비가 내리는 국지성 호우가 특징입니다. 어제(8일)는 제주 북부 지역에 시간당 30에서 50mm의 비가 쏟아지며 침수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오영숙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남쪽에서 따뜻하고 많은 수증기가 강한 남서풍을 타고 들어오면서 지형효과가 더해져 비구름대가 연직으로 더욱 발달하여 천둥, 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30~50mm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빈번하게 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낮 기온이 31도까지 오르며 후텁지근한 날씨도 이어졌습니다. 특히, 남쪽에서 불어온 바람이 한라산을 넘으며 뜨거워지는 푄현상으로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등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음주에는 정체전선 세력이 약해지면서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겠고 낮 기온이 33도까지 올라 무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7.08(목)  |  김경임
KCTV News7
01:50
  • 코로나19 '비상'…한달만에 두자릿수
  • 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한달만에 두자릿수를 기록하며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달 들어 외부 요인에 의한 감염이 잇따라 차단 방역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두 자릿수로 올라섰습니다. 지난달 9일 이후 28일 만입니다. 신규 확진자가 19명이나 나오면서 유행 확산을 가늠하는 주간 감염재생산지수는 전날 0.97에서 1.72로 증가했습니다. 하루만에 유행 억제에서 유행 확산 상태로 바뀐 겁니다. 특히 이달 들어 외부 요인에 의한 확진자가 늘고 있습니다. 이달 확진자의 60% 이상이 다른 지역을 방문하거나 관광객 등 외부요인에 인해 감염된 사례입니다. 전국적으로 급속한 확산세를 보이는 가운데 본격적인 휴가철에 접어들면서 지역 내 전파가 우려되는 대목입니다. 실제 지난달 27일 대전에서 제주로 관광을 온 일가족 4명 모두가 차례로 확진 판정을 받기도 했습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이달 확진자 39명 가운데 외부 요인으로 인해 확진된 사례는 25명으로 64%를 차지하는 셈입니다." 이와함께 서귀포시 모 유흥주점과 관련해 지금까지 12명이 확진판정을 받는 등 집단감염 사례까지 생겨나고 있습니다. 여기에 감염경로를 모르는 깜깜이 환자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세의 기폭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휴가철까지 맞아 관광객들이 제주로 대거 몰려오면서 방역당국의 긴장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7.07(수)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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