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3
  • [수중기획 8] 갯녹음 원인 파악 첫 시도…빛과의 연관성 주목
  • 제주 바다에서 갯녹음 현상이 첫 발견되기는 벌써 30년 전 입니다. 갯녹음 현상이 점차 확산되며 바다 생태계에도 악영향을 주고 있지만 아직까지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는데요. 뒤늦게나마 갯녹음 발생 원인을 찾고 이를 통해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실험이 시작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 바다 갯녹음 현상은 30년 전에 처음 발견됐지만 아직도 발생 원인은 오리무중입니다. 수온 상승과 부영양화, 그리고 환경오염이 이유일 것으로 예측됐을 뿐 제대로 된 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갯녹음 현상은 점차 확산돼 마을어장 황폐화로 이어지며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갯녹음 발생과 확산 원인의 실마리를 풀기 위한 시도가 뒤늦게 시작되고 있습니다. 갯녹음은 연안 암반 지역에 해조류가 사라지고 흰색의 석회조류가 달라붙어 점차 하얗게 변하는 현상인데, 그 암반을 가져와 일정량의 빛에 노출하는 실험인 것입니다. 빛의 세기에 따라 갯녹음의 진행속도를 분석해 확산 연관성을 규명하기 위한 시도입니다. <최선경 / 제주대학교 연안 생태학연구실 연구원> "강한 빛에 의해 죽어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빛의 강도에 따라 갯녹음이 영향을 받을 것이다, 하는 것이 저희들의 가설이고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실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톳이나 모자반 같은 유용 해조류가 사라진 암반에서 붙어있는 석회조류는 햇빛에 취약해 백화 현상을 가속화한다는 추측만 있었을 뿐 정확한 수치가 없었던 터라 이번 연구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빛의 세기와의 인과관계가 확인되면 수심별 갯녹음 확산 원인은 물론 갯녹음 피해 예측도 어느정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상률 / 제주대학교 교수> "체계적으로 연구가 돼야 전체적인 메커니즘을 알 수 있는데 저희가 지금 중간에 (연구가) 끊겼다고 봐야하죠. 여기까지 가야한다는 게 저희들의 생각이고요. 이게 다 밝혀지면 갯녹음 현상이 어떻게 발생하는 지 전체적으로 알 수 있기 때문에 대응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햇빛과의 연관성을 통한 갯녹음 현상의 특성 분석은 일부분일수도 있지만 지난 30년동안 시도되지 않았던 첫 실험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1.07.06(화)  |  문수희
KCTV News7
03:15
  • [수중기획 4] 말라가는 할망바당…무너지는 해녀 공동체
  • 제주지역 해녀 대부분은 고령화로 수심이 얕은 바다에서 물질을 하는데요. 하지만 갯녹음 현상이 수심 5m 이내 앝은 바다까지 확산되면서 일터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조업 공간이 메말라가면서 해녀들은 물질을 포기하고 바다를 떠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수심 10미터 아래 전복 밭은 제주 해녀 중에서도 물질 실력이 가장 뛰어난 상군 해녀의 바다입니다. 물 속에서 2분 가까이 숨을 참으면서 전복을 캐고 자맥질할 수 있는 상군 해녀는 대부분 60대 이하로 현직 해녀 3천 6백여 명 가운데 30%도 되지 않습니다. 물질이 익숙치 않거나 나이가 많아 깊은 바다를 갈 수 없는 하군 해녀들은 수심 5미터 이내 얕은 바다에서 물질을 합니다. 톳이나 모자반 같은 해조류가 풍성했고, 이들을 먹고 자라는 소라나 성게도 하군 해녀들의 주된 소득원이었습니다. 평균 나이 70세를 넘는 제주 해녀들에게 하군 바다는 주된 일터이자 쉼터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30여 년 전부터 시작된 갯녹음 현상으로 바다는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해조류 가운데 갯녹음을 일으키는 홍조류 비율이 70%를 넘기면서 풍부한 종 다양성을 자랑하던 하군 바다 숲도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얕은 바다에서 자라던 우뭇가사리나 톳 수확량은 10년 전과 비교해 80% 가까이 급감했고 소라 생산량도 같은 기간 32%나 줄었습니다. 하군 해녀들의 바다는 더 이상 예전 같은 풍족함을 주지 못합니다. < 백월선 / (74세) 대정읍 일과 어촌계 해녀> "바다에 풀이 없어서 그렇게 됐어요. 톳도 나오고 미역도 나오고 모자반도 나오고 해야 하는데 아무 것도 그런 것이 전혀 없어요." <고순자 / (78세) 대정읍 일과 어촌계 해녀> "우리 살 곳이 없어. 이제 우리 물질할 곳도 없어서 물질 못할거 같아. " 갯녹음으로 뒤덮힌 하군 해녀의 바다, 할망바당에서 사라지는 건 수산물 뿐 만이 아닙니다. 갈수록 잡을 물건이 없어지면서 1년 사이 70살 이상 고령 해녀 100여 명이 물질을 포기하고 있습니다. <좌혜경 / 문화재청 문화재 위원> "상당히 중요한 공간이면서 공존의 공간, 이런 바다가 요즘 온난화나 환경 변화로 상당히 바뀌는 모습이 어떻게 보면 해녀들이 연세가 들어서 이제 작업할 해녀가 줄어드는 그런 모습과 궤를 같이하는게 아닌가 하는 안타까움이 저는 상당히 크죠. " 해녀 고령화로 해녀의 바다도 점점 가까워지고 얕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바다 환경 변화로 말라가면서 해녀 문화 그리고 배려와 수눌음이 가득했던 해녀 공동체도 허물어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KCTV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1.07.06(화)  |  문수희
KCTV News7
02:36
  • "삼다수 반출 책임 통감"...수사 의뢰
  • 제주 삼다수 무단반출 의혹과 관련해 김정학 제주도개발공사 사장이 책임을 통감한다며 공식 사과했습니다. 사건에 연루된 6명에 대해서는 업무상횡령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하지만 삼다수 무단반출이 관행적으로 이뤄져 왔다는 얘기가 돌면서 실체를 밝힐 수 있을 지 수사 결과가 주목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개발공사 김정학 사장이 삼다수 무단반출 의혹에 고개를 숙였습니다. 도민의 공기업임에도 불구하고 불미스런 사건으로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며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정학 / 제주도개발공사 사장>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오히려 심려를 끼쳐드리게 됐습니다. 저희 전체 임직원 모두 책임을 통감합니다." 특히 자체 감사에서 확보한 증거자료를 바탕으로 관련 직원 6명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며 법과 규정에 따라 엄중 조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자체 조사 결과 이들이 올해 3차례에 걸쳐 삼다수 2리터들이 6천900여 병, 12팔레트를 몰래 빼돌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소비자가격을 기준으로 400만원 상당입니다. 제품 생산과정에서 잘못된 제품을 폐기처분을 하지 않고 빼돌리는가 하면 QR코드를 찍지 않고 남겨뒀다가 이를 무단 반출시키는 방법을 썼다는게 자체조사결과입니다. 범행에 가담한 직원은 당초 4명에서 6명으로 늘었습니다. 하지만 김정학 사장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여러 의혹들은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우선 무단 반출된 삼다수가 시중에 유통됐는지 여부를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확인된 무단 반출사례는 올해 단 3차례에 불과해 사건 축소 의혹으로까지 번졌습니다. 연루된 직원들이 생산직 외에도 물류직과 설비.자제팀, 사회공헌팀 등으로 다양해 조직적으로 이뤄졌을 개연성이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김정학 / 제주도개발공사 사장> "회사가 철저히 조사하고 개선방안을 강구하고 이렇게 하고 있으니 결과를 보시고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주개발공사는 어느 일개인의 회사가 아니잖습니까." 이번 삼다수 무단반출 의혹은 내부 제보로 드러났습니다. 더욱이 이 같은 불법적 행위가 관행적으로 이뤄졌다는 얘기도 돌면서 수사 결과에 따라서는 상당한 파장도 예상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7.05(월)  |  최형석
KCTV News7
02:57
  • 면허없이 백신 주사 논란…해당 병원 '고발'
  • 제주시내 한 병원에서 의료면허가 없는 응급구조사가 코로나19 백신을 주사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사례만 두달동안 2천명에 육박하고 있는데, 최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숨진 환자에 대한 역학조사결과 뒤늦게 이같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제주보건소는 이 병원을 의료법 위반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얼마 전, 코로나 백신을 맞은 뒤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이 모 씨의 어머니. 평소 건강했던 어머니의 갑작스런 죽음에 가족들은 억장이 무너집니다. A씨는 아스트라제네카를 1차 접종한 뒤 두통과 구토 등 이상증세를 보여 병원에 입원했는데 지난달 30일, 뇌출혈 증세를 보이다 결국 숨졌습니다. 접종 후 이상 증상이 나타난 만큼 가족들은 부작용 등 사고와 백신 연관성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 사망자 유족> "국가에서도 안심하고 맞으라고 한 백신을 맞고 갑자기 이렇게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진짜 전 아직도 솔직히 믿기지도 않고. 백신을 안 맞았다면 이렇게 될 일이 없을 거라고 제 주변이나 어머니 주변 사람들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백신과 인과성이나 부작용에 대해) 조사를 좀 철저히 해 주시고." 방역당국은 A씨가 숨진 사고와 백신과의 인과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조사 과정에서 해당 병원에서 의료 면허를 갖추지 않은 응급구조사가 백신을 접종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관련 법에 따르면, 의료인이 아닌 사람은 주사를 놓는 등 의료행위를 할 수 없습니다. 응급 구조사의 경우, 응급 상황에서만 의료행위를 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응급구조사는 지난 달 30일 숨진 65살 A씨는 물론이고, 지난 4월부터 두 달 동안 1천 9백여 명에게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병원은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빠른 대처를 위해 응급구조사에 접종하도록 했다며, 질병관리본부에 백신접종자를 등록할 당시 의료 면허 소지자에 한해 접종해야 한다는 등의 안내가 없어 법의 위반 소지를 알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보건소는 해당 병원 원장과 면허 없이 백신 접종을 한 응급구조사를 의료법 위반 혐의로 자치경찰에 고발조치하고 의료기관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입니다. 또 백신 접종 위탁계약을 해지하고 해당 병원에서 2차 접종을 진행할 예정이던 2천 100여명은 제주시 접종센터로 이관해 진행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7.05(월)  |  김경임
KCTV News7
02:17
  • 하반기 접종 본격화...교차접종 첫 시작
  • 하반기 코로나 백신 접종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상반기에 백신을 맞지 못한 일부 고령층이 1차 접종을 하고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자에 대한 교차접종도 처음으로 시작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가장 먼저 백신을 맞는 건 일부 고령층입니다. 상반기 백신 부족으로 예약이 밀린 60살에서 74살까지 7백명 가량입니다. 또 아스트라제네카 희귀 혈전증 부작용으로 접종에서 제외됐던 30살 미만 사회필수인력도 대상입니다. 접종 백신은 화이자로 같습니다. 첫 교차접종을 포함한 2차 접종도 시작됩니다. 대상자는 1만명 가량으로 1차 접종에 참여한 동네 의원에서 2차 접종이 이뤄지고 날짜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개별 통보됩니다. 상반기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자 가운데 50살 이상은 같은 백신을, 50살 미만은 화이자 백신으로 '교차접종'합니다. 상반기와 달리 이달부터는 위탁의료기관에서도 화이자 접종이 가능해지는데, 보관 조건이 완화된 데 따른 조치입니다. <제주도 관계자> "화이자 보관이 원래는 초저온 상태로만 됐었는데 (최근) 2 ~ 8도에서 한달간 보관이 가능하다고 (변경)됐기 때문에..." 이에 따라 아스트라제네카나 얀센처럼 화이자도 잔여 물량이 생기면 카카오톡이나 네이버 등 SNS를 통해 예약할 수 있습니다 50대 백신 사전예약이 이뤄집니다. 55살 이상 59살 이하는 12일부터, 나머지 50대 전 연령층은 오는 19일부터 예약을 진행합니다. 사전예약이 이뤄지면 55∼59살은 26일부터, 50∼54살은 다음달 9일부터 예방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에서 모더나 백신을 접종하게 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7.05(월)  |  이정훈
KCTV News7
00:49
  • 7월 05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2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2명 모두 관광객입니다. 어제는 6명으로 3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수도권 입도객, 2명은 해외 입국자, 나머지 1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가족입니다. 현재 누적 확진자는 1천 282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 이관 3명을 제외한 1천 241명이며 입원환자는 38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제주지역 누적 1차 예방접종인원은 19만 7천 910명으로 전체 인구수 대비 비율은 29.3%를 보이고 있습니다. 얀센을 포함한 2차 접종은 6만 8천 174명으로 인구대비 접종률은 10.1% 입니다.
  • 2021.07.05(월)  |  양상현
KCTV News7
00:45
  • 산지 중심 장맛비…내일까지 최대 80mm
  • 오늘 제주에 내려졌던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된 가운데 산지를 중심으로 장맛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그제(3일)부터 오늘 오후 5시까지 한라산 삼각봉에 433mm, 남원은 172mm, 선흘이 90.5mm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지형적 영향을 받는 산지와 남부를 중심으로 장맛비가 내리고 있고 제주 북부의 경우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까지 산지와 추자도에는 30에서 80mm, 나머지 지역에는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7.05(월)  |  김경임
KCTV News7
00:55
  • 오늘의 날씨 (7월 5일)
  • 오늘 제주는 장마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산지와 추자도에는 30에서 80mm, 나머지 지역에는 5에서 20mm 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제주 전역에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까지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5에서 27도, 낮기온은 27에서 31도로 오늘만큼 오르겠습니다. 제주해상에는 현재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져 있고 물결이 4미터 내외로 매우 높게 일것으로 예보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1.07.05(월)  |  김수연
KCTV News7
00:32
  • 흐리고 제주 전역 장맛비…내일까지 최대 20mm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는 곳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8에서 30도로 평년보다 3도 정도 높아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7.05(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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