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해경, 탑동 해상에 빠진 남성 구조
  • 오늘 새벽 2시 20분쯤 제주시 탑동 광장 앞 해상에 빠진 남성이 해경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남성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최근 탑동 광장을 찾는 관광객과 제주도민들이 음주 후 바다에 들어가거나 발을 헛딛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1.07.03(토)  |  김수연
KCTV News7
00:56
  • 아나운서 날씨
  • 주말인 오늘 제주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아침부터 많은 비가 내렸고 현재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1.9도까지 올랐고 서귀포시 25.8도를 보였습니다. 현재 제주지역에 호우 예비 특보와 강풍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내일 새벽부터 다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과 내일, 이틀간 예상강수량은 50에서 10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50mm입니다. 내일 해상날씹니다. 제주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안개도 짙게 끼겠습니다. 물결은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1.07.03(토)  |  김수연
KCTV News7
02:17
  • 내일부터 장마 본격…시작부터 요란
  • 내일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됩니다. 이번 장마는 역대 두번째로 늦은 건데요. 늦은 만큼 요란하게 시작될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돕니다. 유난히 늑장을 부리던 올해 장마. 역대 가장 느린 장마는 지난 1982년 7월 5일 시작됐는데 올해는 이보다 이틀 앞선 내일(3일)부터 시작됩니다. 역대 두번째로 늦은 겁니다. 이번 장마는 지각 말고도 특징이 몇가지 더 있습니다. 39년 만에 처음으로 지역적 시간차 없이 전국 동시에 시작된다는 겁니다. 게다가 늦게 시작된 만큼 시작부터 요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달까지 강한 세력을 유지했던 북쪽의 찬공기가 이달들어 힘이 다소 약해지면서 우리나라 남쪽에 위치한 티베트 고기압과 북태평양 고기압이 확장했습니다. 현재 티베트 고기압의 건조한 공기와 북태평양 고기압의 습한 공기가 우리나라 사이에서 충돌하면서 정체전선을 활성화 시키고 있습니다. 이같은 이유로 이번 장마는 넓은 반경에서 강한 비구름대를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장맛비는 내일 아침부터 시작될텐데 일요일인 모레까지 제주도 전역에 50에서 100mm, 산지 등 많은 곳에는 150mm가 넘는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특히 천둥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30에서 최대 50mm의 폭우가 예상돼 비 피해도 우려됩니다. <오영숙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정체전선은 제주도 남쪽 북위 30도 부근 해상에 동서로 길게 형성되어 서서히 북상하고 있으며 제주도는 아침부터 비가 시작돼 내일 낮과 모레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천둥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올해 장마 기간에 저기압이 비교적 짧은 주기로 우리나라를 통과하면서 평년보다 많은 강수량을 예상했고 돌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 입니다.
  • 2021.07.02(금)  |  김경임
KCTV News7
01:05
  • 7월 02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4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3명은 제주도민이며 나머지 1명은 서울에서 온 관광객입니다. 제주도민 3명 가운데 2명은 코로나19 유증상으로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고 양성판정을 받았고 1명은 최근 전라남도를 방문한 이력을 갖고 있습니다. 제주도민 3명 가운데 1명은 오현중학교 3학년 재학생입니다. 어제는 3명으로 1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2명은 다른지역 입도객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누적 확진자는 1천 272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 이관 3명을 제외한 1천 231명이며 입원환자는 38명입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오늘 확진자 가운데 1명이 오현중학교 3학년 재학생으로 확인됨에 따라 같은 반 학생과 교사 등 30명을 접촉자로 분류하고 이들에 대한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들에 대한 검사결과는 내일(3일) 오후부터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 2021.07.02(금)  |  양상현
KCTV News7
02:01
  • 백신 휴가 없는 제주 버스 기사
  • 서울 등 일부 지자체에서는 백신을 접종한 버스 기사들에게 유급 휴가를 보장하는 '백신 휴가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버스 운전기사 뿐만 아니라 승객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유급 휴가를 줘야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기가 다가왔지만 운전 기사들은 불안합니다. 혹시나 있을지 모르는 이상 반응 등이 걱정돼 당번이 아닌 날짜에 접종을 받고 싶지만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접종한 다음날 곧바로 운전대를 잡거나 개인 휴가를 쓰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백신 접종 후 이상 징후를 호소하는 사례가 전해지면서 접종을 앞둔 버스 기사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윤경호 / 버스 기사> "다 맞는 거니까 맞아야 하는 건데 다만 우리가 승객의 안전을 다루는 직업이다 보니까..." 이런 가운데 제주에서도 '백신 휴가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백신 휴가제'는 서울과 경기, 부산 등 일부 지역에서 시행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제주지부는 운전자와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백신을 접종한 버스기사들에게 유급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안용권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제주지부장> "안전을 보장받는 백신이지만 단시간내에는 몸 상태가 이상징후가 있지 않습니까? 그 상태로 운전하면 도민의 안전이 보장받기 힘드니까.." 제주교통당국도 뒤늦게 백신 휴가 도입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다수가 이용하는 대중교통이라는 점에서 운전자 뿐만 아니라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백신 휴가제 도입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7.02(금)  |  이정훈
KCTV News7
00:29
  • 탑동광장 난간에 매달려 있던 30대 여성 구조
  • 어제 저녁 8시 50분쯤 제주시 건입동 탑동광장 난간에 사람이 매달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제주파출소 순찰팀 의경 두 명이 37살 중국인 여성 A씨의 안전을 확보했으며 이어 해경 구조대가 A씨를 구조해 119 구급대에 인계했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7.02(금)  |  김경임
KCTV News7
00:47
  • 제주경찰, 김포공항 경찰대 공조 보이스피싱 막아
  • 제주경찰이 김포공항 경찰대와 공조해 은행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 피싱 범죄를 막았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제(1일) 직장 동료가 대출금을 갚기 위해 서울에 간다는 신고가 접수돼 출동했다가 이미 제주를 떠난 사실을 확인하고 김포공항 경찰대에 공조를 요청해 현금 5천 7백만원을 들고 공항을 나가려는 48살 A씨에게 보이스피싱이 의심된다는 사실을 알렸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은행직원을 사칭해 기존 대출금을 상환하면 더 낮은 금리로 돈을 빌려주겠다는 말에 속아 돈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과 조직원 등을 쫓고 있습니다.
  • 2021.07.02(금)  |  김경임
KCTV News7
00:32
  • 도교육청, 미래교육 비전 수립 도민참여단 모집
  • 제주도교육청이 제주교육의 중장기 계획인‘제주미래교육 비전’을 함께 만들어 갈 도민참여단을 공개 모집합니다. 도민참여단은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설문 등에 참여해 제주교육의 미래상과 학생상, 학교상 등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신청은 제주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오는 14일까지 접수합니다. 도민참여단 모집 규모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도민 등 50명입니다.
  • 2021.07.02(금)  |  이정훈
KCTV News7
00:49
  • '측근 채용·폭언' 김우남 마사회장 해임 건의 통보
  • 측근 채용을 지시하고 이를 반대하는 직원에게 폭언을 해 논란을 빚은 제주 출신 김우남 마사회장이 결국 해임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마사회 주무 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는 김 회장을 상대로 지난 한 달여 간 감사를 진행한 결과 해임 건의 결정을 내리고 어제(1일) 김 회장에게 통보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열흘 동안 이의신청 기간을 두고 의견을 수렴한 뒤 감사 결과를 최종 통보할 방침입니다. 제주시 을 지역구 3선 의원 출신인 김 회장은 지난 3월 자신의 국회의원 시설 보좌관을 비서실장으로 채용하라는 지시를 거부한 인사담당 직원에게 욕설과 폭언을 하면서 채용을 강요한 혐의로 검찰 송치됐습니다.
  • 2021.07.02(금)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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