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8
  • 연북로서 4중 추돌 사고…2명 경상
  • 오늘 낮 12시 15분쯤 제주시 부민 장례식장 인근에서 연북로를 주행하던 차량 4대가 연달아 추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37살 황 모씨 등 두 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7.06(화)  |  김경임
KCTV News7
00:28
  • 대정읍 해안서 어선 좌초…긴급 방제작업
  • 오늘 아침 7시 15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인근 해안가에서 통영선적 85톤급 어선이 좌초됐습니다. 이 사고로 기름이 유출돼 서귀포해양경찰서는 해양환경공단 등과 함께 오일펜스를 설치하고 방제작업에 나섰습니다. 한편, 해당 어선은 지난 3일 차귀도 남서쪽 72km 해상에서 조업하다 불이나 표류하던 상태로 해경이 안전관리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1.07.06(화)  |  김경임
KCTV News7
00:35
  • 제주시내 호텔서 중국인 흉기에 찔려…경찰 수사
  • 제주시내 한 호텔에서 중국인 남성이 흉기에 찔린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젯밤(5일) 제주시 연동의 한 호텔 복도에 한 남성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119 구급대가 출동해 다리를 흉기에 찔린 호텔 투숙객인 중국인 남성 A씨를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겼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7.06(화)  |  김경임
KCTV News7
00:31
  • "직원 폭행 제주대교수 징계처분 타당"
  •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 김현룡 부장판사는 지난 2016년부터 제주대학교병원에서 환자를 치료중이던 물리치료사를 꼬집는 등의 폭행 혐의로 학교측으로부터 정직 3개월의 징계를 받은 A 교수가 이를 취소해 달라며 제기한 직위해제와 징계처분 취소소송을 기각했습니다. A 교수는 지난달 같은 혐의로 기소된 형사재판 1심에서 벌금 1천만원을 선고받은 바 있습니다.
  • 2021.07.06(화)  |  양상현
KCTV News7
01:08
  • 오늘의 날씨 (7월 6일)
  • 오늘 제주는 올해 첫 열대야와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제주 북부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월정 33.9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와 서귀포도 각각 32도, 27.4도까지 올랐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산지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도 장맛비가 내리면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까지 제주 산간에는 30에서 80mm 나머지 지역은 5에서 30mm가량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도 낮기온이 30도 내외로 오늘만큼 오르면서 덥겠습니다. 내일 해상날씹니다. 제주앞바다에 내려졌던 풍랑특보는 모두 해제됐고 내일은 물결이 1.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7.06(화)  |  김수연
  • 올해 첫 폭염주의보·열대야…밤낮 없는 더위
  • 장마가 주춤한 사이에 밤 낮으로 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되고 열대야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월정이 33.9도, 제주시 32도까지 올랐고 특히 덥고 습한 남풍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불쾌지수도 매우 높음 수준을 보였습니다. 또 오늘 아침 최저기온이 제주시 28.2도, 서귀포시 25.3도까지 오르며 올해 첫 열대야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올해 첫 열대야는 지난해보다 14일 일찍, 폭염주의보는 22일이나 빠른 것입니다. 기상청은 모레부터 다시 장맛비가 내리며 무더위가 주춤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 2021.07.06(화)  |  양상현
KCTV News7
00:51
  •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감염 12명 추가 확인
  • 최근 일주일 동안 제주에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 12건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추가로 확인된 12명 가운데 10명은 영국발 알파 변이, 나머지 2명은 인도발 델타 변이 감염자로 확인됐습니다. 델타 변이 1명은 해외입국자, 알파 변이 11명 가운데 5명을 개별 사례, 나머지 6명을 집단 감염 관련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지역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는 116명으로 늘었고 역학적 연관성이 확인된 감염자는 142명으로 분석됐습니다. 더욱이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와 역학적 연관성까지 모두 고려할 때 제주지역에서 변이에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확진자는 258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1.07.06(화)  |  최형석
KCTV News7
00:36
  • 코로나19 신규 확진 5명 발생…도민 2명·관광객 3명
  • 어제 하루 제주에서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 5명 가운데 2명은 도민이고 나머지 3명은 관광객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1천285명으로 늘었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23명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주 평균 일일 확진자 수는 3.29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 유행기준을 가늠하는 주간 감염재생산지수는 0.967로 어제보다 소폭 상승했습니다.
  • 2021.07.06(화)  |  최형석
KCTV News7
00:39
  • 서귀동 '해바라기 가요주점' 확진자 동선 공개
  • 제주도 방역당국이 서귀포시 서귀동 해바라기 가요주점 확진자 동선을 공개하고 방문객에 대한 진단검사를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해당 확진자는 지난 1일 저녁부터 3일 새벽까지 해바라기 가요주점에서 근무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최초 이 주점 직원이 확진된 이후 어제(6일) 오후 5시까지 4명이 추가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확진자 노출 시간에 해당 업소를 방문한 사람은 증상 발현에 관계없이 진단검사를 받아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1.07.06(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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