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주일 동안 제주에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 12건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추가로 확인된 12명 가운데 10명은 영국발 알파 변이, 나머지 2명은 인도발 델타 변이 감염자로 확인됐습니다.
델타 변이 1명은 해외입국자, 알파 변이 11명 가운데 5명을 개별 사례, 나머지 6명을 집단 감염 관련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지역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는 116명으로 늘었고 역학적 연관성이 확인된 감염자는 142명으로 분석됐습니다.
더욱이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와 역학적 연관성까지 모두 고려할 때 제주지역에서 변이에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확진자는 258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