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천 기름막 오염 의심 물질 '미생물' 판명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1.07.0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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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주민회에서 주장한 강정수원지 기름막 오염은 성분 분석 결과 자연현상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사실 여부 파악을 위해 지난달 26일과 27일 강정수원지인 냇길이소부터 하류까지 4개 지점의 시료를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성분분석을 의뢰한 결과 휘발유나 경유 등의 오염 성분이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문제가 된 갈색 침전물과 기름띠는 자연계 미생물인 철박테리아 일종으로 판명됐습니다.

상하수도본부는 철박테리아가 유해하지는 않지만 심미적 불쾌감을 줄 수 있다며 갈색 침전물을 제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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