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제주유나이티드 선수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구단은 소속 선수 1명이 코로나 증상을 보여 검사받은 결과 오늘(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선수단은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1일까지 경남 밀양에서 전지훈련한 뒤 지난 4일 서귀포에 있는 클럽하우스에 소집돼 후반기 준비를 시작했었습니다.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도 증상이 나타나기 하루 전인 지난 4일부터 다른 선수들과 훈련한 만큼 추가 확진자 발생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