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제주 평균기온, 기상관측 이래 '최고'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1.07.06 16:53
지난달 제주지역 평균기온이 기상관측 이래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이 발표한 6월 기상특성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도 평균기온은 22.8도로 평년의 21.7도보다 1도 가량 높았습니다.
기상 관측이 시작된 1961년 이후 가장 높은 기록입니다.
특히 제주시는 지난달 평균기온이 23.5도로 관측돼 1923년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기상청은 지난달 전반적으로 따뜻한 남풍 기류가 유입됐고 강한 일사의 영향으로 기온이 평년보다 높았던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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