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도내 과대 학교 20여 곳이 부분적으로 원격 수업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학생수 1천 명이 넘는 초등학교와 8백명 이상인 중학교 그리고 평준화 일반고 등 27개 학교가 재학생의 3분의 1에 대해 등교를 제한하고 원격 수업으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조치는 기존 거리두기 1.5단계때 적용된 것으로 교육청은 학생이나 교직원 확진자가 크게 늘지 않아 과대 학교를 대상으로만 원격 수업을 연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별도로 확진자나 접촉자가 나온 도내 7개 학교는 학년별 원격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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