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는 역대 가장 길었던 장마가 올해는 기상 관측 이래 세번 째로 짧게 끝이 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오늘(20일)로 장맛비가 끝날 경우 올해 장마일수는 18일로 이는 1973년 7일, 1994년 15일에 이어 역대 세번 째로 짧은 장마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난해 제주도의 장마일수는 48일로 역대 가장 길었지만 1년 만에 한달 가량 짧아졌습니다.
기상청은 장마가 끝나면 뜨거운 고기압의 영향으로 체감기온이 33도를 넘는 폭염이 이어질 수 있다며 건강관리와 농가 피해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