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반려' 처분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1.07.20 13:50

환경부가
국토교통부에서 협의 요청한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에 따른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반려했습니다.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과 국립환경과학원 등
전문기관의 의견을 받아 검토한 결과
협의에 필요한 중요사항이
재보완서에서 누락되거나 미흡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주요 반려 사유는
조류와 서식지 보호방안 미흡,
항공 소음영향 재평가에 따른 최악 조건 고려 미흡,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맹꽁이 서식 확인에 따른 영향 예측 결과 미제시,
조사된 숨골에 대한 보전 가치 미제시 등입니다.

만약 국토교통부가
사업을 추진하고자 할 경우
반려 사유를 해소해
전략환경영향평가서 본안을 작성한 후
다시 협의를 요청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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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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