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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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사리철을 맞아 중산간을 많이 찾고 있는데요 번식철을 맞은 야생 멧돼지가 자주 목격되고 고사리 채취객 동선과 겹치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중산간 초지에서 멧돼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6·3 지방선거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로 그 전까지는 제한적인 선거운동만 가능합니다. 앞으로 남은 선거 일정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았지만 농가들은 극심한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궂은 날씨 탓에 수확 시기가 늦춰져 단기간에 더 많은 일손이 필요해졌는데요. 이에 지역사회가 대대적인 일손 돕기에 나섰습니다.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따른 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등록 첫 날, 도지사와 교육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일제히 등록을 마쳤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9
  • 조천 신흥해변서 푸른바다거북 사체 발견
  • 오늘 오전 9시쯤 제주시 조천읍 신흥리 신흥해변에서 해양생물보호종인 푸른바다거북이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발견된 거북이는 몸길이 60cm에 폭 40cm, 몸무게 10kg 정도로 죽은 지 20일 정도가 지나 암수 구별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해당 거북이 사체는 불법포획 흔적이 없어 지자체에 인계됐습니다.
  • 2021.07.20(화) 14:08  |  김경임
KCTV News7
02:47
  • 중학생 살해 "계획적 범죄"…신변보호 효과 있나?
  • 옛 연인의 집에 침입해 혼자 있던 중학생 아들을 살해한 40대 남성이 범행 하루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과거 연인에 대한 앙심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붙잡힌 범인은 이달 초에 숨진 학생의 어머니를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으며 이로 인해 신변보호요청까지 이뤄진 점을 감안하면 경찰의 대처를 놓고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백주대낮에 남성 2명이 가정집 담을 넘어갑니다. 조천읍 가정집에서 발생한 중학생 피살사건 당시 CCTV에 찍힌 영상입니다. 사건 발생 후 공범이 붙잡혔고 달아났던 주범도 범행 하루 만에 붙잡혔습니다. 어두운 상하의에 흰색 모자를 푹 눌러 쓴 남성. 제주시 조천읍의 한 가정집에 침입해 혼자 있던 16살 A 군을 살해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주범인 48살 백 모 씹니다. 백 씨는 범행을 저지른 직후 도주했다 제주시내 한 숙박업소에서 붙잡혔습니다. 백 씨는 살해 등 받고있는 모든 혐의를 인정하며 유족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중학생 살인사건 피의자> "(살해 혐의 인정하십니까?) 네. (범행 동기는 무엇입니까?) 나중에요. (유족에게 하실 말씀 없으세요?) 죄송합니다." 백 씨와 피해자 A 군의 어머니 B 씨는 과거 연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경찰은 B씨와의 관계가 틀어지자 이에 대한 불만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경찰은 백 씨가 옛연인인 피해자의 어머니에게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범행 동기 등에 대해 집중 추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백 씨와 공범인 김 씨가 계회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범인 백 씨는 이미 이달 초 피해자 어머니를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사실혼 관계였기 때문에 피해자 어머니가 경찰에 가정폭력으로 신고를 했고 신변 보호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종남 / 제주동부경찰서 형사과장> "사실혼 관계에 있는 사람하고 사이가 안 좋아지니까 그것을 계기로 앙심을 품고 범행을 하게 된 계기가 됐습니다." 하지만 신변보호 요청 후 집 주변에 CCTV를 설치하고 순찰을 강화한다고 했지만 비극적인 사건을 막지 못하며 논란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CCTV는 경찰의 모니터링이 불가한 시스템이었고 순찰 역시 하루에 2번 집 앞으로 지나가는 정도에 그치며 무용지물이었다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7.20(화) 13:57  |  문수희
KCTV News7
02:15
  • 환경부, 2공항 환경평가 '반려'…사업 무산?
  • 환경부가 국토부에서 제출한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반려했습니다. 그동안 국토부가 세 차례에 걸처 보완했지만 환경부가 수용하지 않으면서 첨예한 갈등 속에 6년 간 표류했던 제2공항 사업은 크게 흔들릴 전망입니다. 무산되는게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돌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환경부가 국토부의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서를 최종 반려했습니다. 지난 달 11일, 국토부가 환경부에 재보완서를 제출한 지 40일 만입니다. 환경부는 전문기관들의 의견을 검토한 결과 보완을 요구했던 내용들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국토부에 재보완서를 돌려보냈습니다. 환경부의 반려사유는 크게 네 가지입니다. 조류와 조류 서식지 보호 방안에 대한 검토가 미흡하고 항공기 소음 평가와 모의 예측에도 오류를 지적했습니다. 맹꽁이 같은 멸종위기야생생물 서식이 확인됐음에도 이에 대한 영향 예측 결과가 제시되지 않았고 숨골 보전 가치도 누락됐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맹꽁이 포획과 이주 가능 여부, 지하수 이용에 따른 영향 평가 등에서도 구체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환경부 관계자> "반려는 제출된 보고서가 미흡해서 평가가 불가능하다는 것이고 이 같은 사항 때문에 반려된 겁니다. (제2공항 추진 여부는) 저희는 알 수 없고, 국토부가 다시 추진할지 안 할지는 국토부에 확인해봐야 합니다." 제2공항 건설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는 지난 2019년 6월 초안이 제출된 이후 한 번의 검토 의견과 두 번의 보완에도 결국 환경부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이제 공은 다시 국토부로 넘어왔습니다. 선택은 크게 3가지. 현 성산부지에서 계속해서 사업을 추진하느냐, 새로운 부지를 찾느냐, 아니면 아예 사업 자체를 포기하느냐입니다. 특히 성산부지에서 계속 사업을 추진한다 하더라도 전략환경영향평가와 관련된 모든 절차를 처음부터 다시 진행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6년 가까이 첨예한 찬반 갈등 속에 표류하던 제2공항 건설 사업이 환경부의 제동으로 사실상 추진이 어렵게 됐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7.20(화) 13:57  |  김용원
KCTV News7
02:47
  • [지방선거 여론조사] 오영훈 13.2% 문대림 11.5% 위성곤 10.7%
  • KCTV 제주방송을 비롯한 제주도기자협회가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 그리고 제주 현안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도지사 선거인 경우 원희룡 지사가 불출마를 선언한 이후 많은 후보군들이 자천 타천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선호도는 오영훈 국회의원과 문대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위성곤 국회의원 순으로 높게 나왔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 가운데 누가 가장 낫다고 생각하는지를 물었습니다. 오영훈 국회의원 13.2% 문대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11.5% 위성곤 국회의원 10.7% 안동우 제주시장 4.5% 김태석 전 제주도의회 의장 2.9% 박원철 제주도의회 의원 1.7% 고영권 제주도 정무부지사 1.6% 문성유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1.2%를 보였습니다. 모르겠다거나 없다는 응답은 51%를 기록했습니다. 다음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한지를 물었습니다. 오영훈 국회의원 17.2% 위성곤 국회의원 14.5% 문대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12.4% 김태석 전 제주도의회 의장 4.5% 박원철 제주도의회 의원 2.3%로 나타났습니다. 모르겠다거다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48%로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범야권의 도지사 선거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한지를 물었습니다. 안동우 제주시장 11% 고영권 제주도 정무부지사 7.7% 문성유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3.5% 없다거나 무응답은 76.3%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또 이번 지방선거에 대해 매우 관심있다는 응답이 30.8% 어느정도 관심있다는 35.8%로 나오는 등 전반적으로 관심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제주도기자협회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제주에 거주하는 만 18살 이상 남녀 1천1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 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응답률은 26.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3.1% 포인트 이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2021년 제주현안 여론조사 조사 의뢰자 : 제주도기자협회 조사기관 :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지역 : 제주특별자치도 조사기간 : 2021년 7월 18일 ~ 7월 19일(2일간) 조사대상 : 제주특별자치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 무선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사용 면접조사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 100%) 표본크기 : 1,010명(목표할당 사례수:1,000명) - 목표할당 사례수 1,000명을 기준으로 가중값을 부여하였고, 보도 시 표본크기는 1,010명으로 보도해야 함 피조사자 선정방법 : 성/연령/지역별로 피조사자를 할당 응답률 : 26.6%(총 3,792명과 통화하여 그 중 1,010명과 응답 완료)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1년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1% point
  • 2021.07.20(화) 13:52  |  최형석
  • 환경부,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반려' 처분
  • 환경부가 국토교통부에서 협의 요청한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에 따른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반려했습니다.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과 국립환경과학원 등 전문기관의 의견을 받아 검토한 결과 협의에 필요한 중요사항이 재보완서에서 누락되거나 미흡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주요 반려 사유는 조류와 서식지 보호방안 미흡, 항공 소음영향 재평가에 따른 최악 조건 고려 미흡,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맹꽁이 서식 확인에 따른 영향 예측 결과 미제시, 조사된 숨골에 대한 보전 가치 미제시 등입니다. 만약 국토교통부가 사업을 추진하고자 할 경우 반려 사유를 해소해 전략환경영향평가서 본안을 작성한 후 다시 협의를 요청해야 합니다. .
  • 2021.07.20(화) 13:50  |  양상현
KCTV News7
02:44
  •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첫 날…현장은?
  • 전국적으로 코로나 확산세를 보이면서 제주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처음으로 3단계로 격상됐습니다. 식당이나 카페 등의 영업시간이 밤 10시까지로 제한되는 등 규제가 강화되면서 밤시간대에 번화가 일대가 그야말로 한산한 분위기인데요. 거리두기가 격상된 첫 날. 현장을 김경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제주시내 번화가입니다. 평소라면 늦은 시간까지 사람들로 북적였겠지만 비교적 한산합니다. 골목 곳곳에 있는 음식점에는 소규모로 모여 밥을 먹는 사람들이 눈에 띕니다. 밤 10시가 가까워지자 가게 안 손님들이 부랴부랴 식사를 마치고 서둘러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되면서 음식점과 카페 등의 영업시간이 밤 10시까지로 제한됐기 때문입니다. 이후에는 포장이나 배달만 가능해지면서 대부분의 가게 직원들은 뒷정리를 시작합니다. 환히 밝혀져 있던 간판도 하나 둘씩 꺼지고 아예 일찌감치 문을 닫은 곳들도 눈에 띕니다. <김경임 기자> "지금은 밤 열 시를 조금 넘겼는데요.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술집과 음식점이 모여있는 거리가 비교적 한산한 분위기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된 첫 날. 시민들도 대부분 동참하며 큰 혼란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늦은 저녁부터 장사를 시작하는 음식점은 타격이 큽니다. 이날 하루 가게를 찾은 손님은 단 5팀.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되면서 평소보다 한 시간 빨리 가게 문을 열었지만 매출은 4분의 1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거리두기를 강화하는 취지에 공감하면서도 자영업자들은 한숨을 내쉴 수 밖에 없습니다. <강영자 / 00 음식점 사장> "(손님들도) 초조한 마음으로 우리들 협조해주려고 노력은 해요. 10시가 가까워지면 한 9시 40분만 되면 가려고 하고. 지금 보세요. 평상시보다 (매출이) 20%도 안 돼. 한 두 테이블 받고 그 사람들 내보내니까 현실이 이래요." <자영업자> "시국이 이래서 솔직히 어쩔 수 없이 (거리두기에) 동참은 하고 있는데 하…. 경제적으로 너무 힘드니까." 방역당국은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고 코로나 확산세를 잡기위하 조치인 만큼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7.20(화) 13:27  |  김경임
KCTV News7
02:09
  • 코로나 장기화로 '헌혈 급감'…"힘 보태요"
  • 코로나19 장기화로 개인과 단체 헌혈 줄면서 혈액 수급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다른 지역보다 학생 헌혈 의존도가 높은 제주는 더욱 걱정이 큰데요. 이런 가운데 서귀포 마을 주민들이 코로나 극복을 위해 단체헌혈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시 남원읍에 헌혈 버스가 등장했습니다. 마스크를 쓴 주민들이 거리두기 수칙을 지키며 헌혈버스로 들어섭니다. <강홍협 / 서귀포시 남원 2리> "매스컴에서 혈액이 부족하다는 소식은 듣고 있는데 막상 나서지는 못했을 거에요. (단체헌혈) 얘기 들었을때을 제일 먼저 하게 됐어요."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헌혈하려는 계층도 다양합니다. 이 마을 주민들이 헌혈을 하겠다며 팔을 걷어부친 건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혈액이 부족해졌다는 소식을 접했기 때문입니다. <양경준 / 서귀포시 남원2리 마을회장> "어려울 때 남을 도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하는 의미에서 하게 됐습니다." 최근 제주지역의 혈액 보유량은 8.9일 정도. 도서지역 특성상 적정 혈액보유량인 10일치를 밑돌고 있습니다. 특히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다른지역보다 학생 헌혈 의존도가 갑절 이상 높은 제주의 헌혈 수급은 더욱 불안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강소영 / 서귀포 위미2리 부녀회장> "부녀회원들이 나이가 좀 있어요. 보통 50대, 60대 임원들이 (헌혈) 해당 사항이 안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본인이 안되면 가족들이라도 보내겠다며 많이 동참해 주셨고요." <송영훈 / 제주도의원>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에게 작은 사랑의 실천 행사로 큰 위안이 됐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고 지쳐가는 상황.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을 주민들의 선행이 온정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7.20(화) 13:15  |  이정훈
KCTV News7
00:29
  • AI글로벌아카데미 서귀포 강좌…김기현 서울대 교수
  • AI글로벌 아카데미 13번째 강좌가 내일(21일) 오후 2시 서귀포시장애인회관에서 열립니다. 이 자리에서 서울대 김기현 교수는 "AI 시대 인문학적 과제"라는 주제로 인터넷과 인공지능이 중심인 4차산업혁명 시대에서 인간의 마음가짐에 대해 강연할 예정입니다. 서귀포에서 세 번째 열리는 이번 AI글로벌 아카데미는 사전에 신청하면 도민 누구나 방청 할 수 있습니다.
  • 2021.07.20(화) 12:01  |  김연송
KCTV News7
00:47
  • 폭염특보 속 무더위…낮 최고 31도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30도를 웃도는 무더우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와 북부지역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1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특히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7.20(화) 11:51  |  김경임
KCTV News7
00:50
  • 변이 바이러스 13명 추가 확인…델타 확산 빨라
  • 제주에서도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빠른 속도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일주일 동안 추가로 확인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13명 가운데 11명이 인도발 델타 변이, 나머지 2명은 영국발 알파 변이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13명 가운데 5명은 해외 입국 사례이며, 나머지 8명은 국내 감염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감염 중에서 3명은 서귀포시 해바라기 유흥주점 집단감염 사례, 1명은 부산 선원 집단감염 사례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로써 도내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는 135명으로 늘었고, 역학적인 연관성까지 고려하면 316명이 변이 감염입니다.
  • 2021.07.20(화) 11:51  |  변미루
KCTV News7
00:51
  • 가정집 침입 옛 동거녀 중학생 아들 살해 40대 검거
  • 옛 동거녀의 집에 침입해 중학생 아들을 살해한 40대 피의자가 도주 끝에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어제(19일) 저녁 7시 30분쯤 제주시내 모 숙박업소에서 48살 백 모 씨를 살해 혐의로 검거했습니다. 백 씨는 그제(18일) 오후 3시, 지인인 46살 김 모 씨와 함께 제주시 조천읍의 한 가정집에 몰래 들어가 혼자 있던 16살 A 군을 목졸라 살해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백 씨는 숨진 A 군의 어머니와 과거 연인 관계였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혐의를 모두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들이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 2021.07.20(화) 11:50  |  문수희
KCTV News7
00:34
  • 확진자 다녀간 삼도1동 '황제PC방' 동선 공개
  • 코로나19 확진자가 제주시 삼도1동 황제PC방에 장시간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돼 제주도가 이동 동선을 공개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확진자는 지난 9일과 12일, 13일까지 새벽부터 낮과 심야 시간대에 걸쳐 장시간 해당 PC방에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같은 시간대 PC방 방문자들에게 추가적인 전파 위험이 있다고 판단하고, 코로나19 증상 여부와 관계 없이 진단 검사를 받도록 권고했습니다.
  • 2021.07.20(화) 11:40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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