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 제주방송을 비롯한 제주도기자협회가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 그리고 제주 현안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도지사 선거인 경우 원희룡 지사가 불출마를 선언한 이후 많은 후보군들이 자천 타천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선호도는 오영훈 국회의원과 문대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위성곤 국회의원 순으로 높게 나왔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 가운데 누가 가장 낫다고 생각하는지를 물었습니다.
오영훈 국회의원 13.2%
문대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11.5%
위성곤 국회의원 10.7%
안동우 제주시장 4.5%
김태석 전 제주도의회 의장 2.9%
박원철 제주도의회 의원 1.7%
고영권 제주도 정무부지사 1.6%
문성유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1.2%를 보였습니다.
모르겠다거나 없다는 응답은 51%를 기록했습니다.
다음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한지를 물었습니다.
오영훈 국회의원 17.2%
위성곤 국회의원 14.5%
문대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12.4%
김태석 전 제주도의회 의장 4.5%
박원철 제주도의회 의원 2.3%로 나타났습니다.
모르겠다거다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48%로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범야권의 도지사 선거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한지를 물었습니다.
안동우 제주시장 11%
고영권 제주도 정무부지사 7.7%
문성유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3.5%
없다거나 무응답은 76.3%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또 이번 지방선거에 대해 매우 관심있다는 응답이 30.8%
어느정도 관심있다는 35.8%로 나오는 등
전반적으로 관심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제주도기자협회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제주에 거주하는 만 18살 이상 남녀 1천1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 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응답률은 26.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3.1% 포인트 이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2021년 제주현안 여론조사
조사 의뢰자 : 제주도기자협회
조사기관 :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지역 : 제주특별자치도
조사기간 : 2021년 7월 18일 ~ 7월 19일(2일간)
조사대상 : 제주특별자치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 무선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사용 면접조사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 100%)
표본크기 : 1,010명(목표할당 사례수:1,000명)
- 목표할당 사례수 1,000명을 기준으로 가중값을 부여하였고, 보도 시 표본크기는 1,010명으로 보도해야 함
피조사자 선정방법 : 성/연령/지역별로 피조사자를 할당
응답률 : 26.6%(총 3,792명과 통화하여 그 중 1,010명과 응답 완료)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1년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1% point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